친구 이야기는 보통 진짜고

자기 이야기는 보통 주작이래

시발... 기분더럽네

;;:

책상 위에 올라가서 폭딸은 존나 만화같은 설정이라 씹덕 망상 주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레바 고딩 썰 보면 뭐...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커튼두르고 옷 갈아입는 여자애 있었는대 사춘기 소년에겐 자극이 엄청났다

댓글의 노란색 부분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도 나오는 얘기임

미친놈들은 시대를 관통하네 진짜

난 친구의 친구가 일진이었는데, 목욕탕에서 셀프 사까시하는거 봤다는 썰 들었었음

존나게 유연했나봄 ㅋㅋ

고딩때 뒷자리에서 딸치다 거기 땀난다고 부채질 하던 놈도 있었는데 뭐

2015년경 종로 낙원상가 근처에서 새벽 1시경? 걷는데 저 멀리 노숙자가 벤치에 앉은 뒷모습인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거임. 아 119 불러야 하나 뭐지 싶어서 다가가 봤는데 다른 노숙자가 그 앉은 노숙자를 입으로 해주고 있었음. 물론 둘 다 남자

성별 바꿔생각하니까 개껄리네

에라 모르겠다 폭딸 -> 이건 믿겠음

찐따든 왕따든 아무튼 남자 있는데 여자애들이 옷 갈아입었다 -> 이건 못믿겠음

와 그 광경을 상상하니 아찔하네ㄷㄷㄷㄷ

중학교때는 그럴수도 있음 ㅠ

우리학교도 셀까시, 수업중 딸, 일진끼리대딸 등등 썰 많았었는데

남중이였는데 친구 둘이서 꽂츄 세워서 칼싸움하던거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ㅅㅂ

초딩때 남자애들둘이 서로 고추빨아주던거 생각나네 첨에 장난이였는데 부추기니까 진짜함

오나마스?

해병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