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는 커녕 동네 복싱장 코치하고만 붙어도 초살임.

코치가 크면 커서 상대가 안되고, 작으면 존나 빨라서 뭘 해볼 수가 없음.

밥먹고 싸우는거만 공부하는 사람들인데 어캐 비벼 ㅋㅋㅋㅋㅋ

이 사람들이 무협지로 치면 권왕 투황 명문세가 장로 이런 사람들인데 단순히 덩치 더 크다는 이유로 자기가 이긴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일단 정타를 맞힐수가없고

주먹좀 휘두르다보면 심장 터짐 체력 후달려서

제대로 서있기조차 힘듬

최두호 vs 최두호한테 전재산을 뺏겼다고 생각하는 코끼리

프로들은 오히려 덩치 큰 일반인 상대하는게 더 쉬울걸. 때릴 곳이 많잖아. 움직임도 크고

비시즌이라 그런지 덩치가 확 커진 느낌이네

하지만 할머니 100명은 못이길껄?

두호야 경기좀 해라

중학교때 복싱 페더급 대회나가는 친구랑 싸워본적 있는데 나도 운동 좀 오래하고 걔보다 덩치 한참 컸는데도 걔가 뭘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기절함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반발자국 백스탭하고 내 턱 깎아치는 스트레이트 카운터 한방에 내가 앞으로 고꾸라졌다더라

포뮬러1선수가 모는 아반떼 vs 면허 없이 포뮬러 경기 자주 본사람이 모는 람보르기니랑 비슷하지않겟나 ㅋㅋ

최두호는 걍 싸움을 너무 잘함

프로의 벽

헤비급 아마추어 복싱선수랑 복싱룰로만 싸우면 어캐됨??? 그래도 프로가 압살인가

밥 먹고 잠 자는 시간 빼고

어떡해 하면 사람을 효과적으로 두들펴 패고 효율적으로 가드/회피 할까만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임

일반인이 왜 개길 생각을 하냐?

일반인 덩치 아무리 커봐야 저 프로선수들에게 급소 맞으면 기절 험

120kg나가는 운동 안배운 고릴라는?

최홍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