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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존나 터는 고양이

 

 

 

터키는 고양이한테 친화적이라 용서해줌

38개의 댓글

23 일 전

근데 어느샌가 도독고양이란 단어가 잘 안쓰이네

 

원래 길냥이는 도독고양이라고 불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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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사

요즘은 우리아가들 길천사라고 불러요 *^^*

털이삐죽삐죽

9
23 일 전
@이거보인다면기분탓임

씨발 통행로 차단함

2
@바카사

얼마나 직급이 높은 고양인거야

7
23 일 전
@케치마인드장재미슴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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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바카사

도둑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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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줜나처먹네 ㅋㅋㅋㅋㅋㅋ

1
23 일 전

이슬람교에서 고양이는 신성한 동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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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Impreza

역사적으로 인간의 식량을 쥐들로부터 지켜주는 공생관계 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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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후로게이머

그런 부분도 없지는 않은데 핵심적인 이유는 아님. 그렇게 따지면 힌두교나 기독교에서도 신성한 동물 취급했어야지. 근데 기독교는 오히려 고양이를 사악한 동물, 마녀의 동물이라고 배척한적도 있었음. 이슬람교에서 고양이를 유독 편애하는건 그냥 무함마드가 진성 냥집사였던게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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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Impreza

기독교에서 고양이를 배척한 이유는 10세기 흑사병이 창궐할때 매개를 고양이라고 단정지어 학살했거든 결과적으로 진짜 매개체인 쥐가 들끓어 3분의1이 죽어나갔지만.. 근세 들어서 고양이의 오명이 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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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후로게이머

애초에 기독교에서 고양이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오명도 씌워진거임...

1
23 일 전
@Impreza

신성하고 자시고 간에 성경에 고양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 고양이 학살에대한 기록은 많지만 이유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게 그저 인간의 변덕으로 행한 일임을 알수 있슴. 이교도에서 애지중지 하니 미움 받은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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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엄청먹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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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물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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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낭만없는 고양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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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돼지새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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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신 생선 가게 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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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곰문곰문곰문곰문곰문곰문

물렸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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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화간호사

ㄴㄴ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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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묵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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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멸치 같은건가?? ㅋㅋㅋㅋ 길냥이라고 하기에는 얼마나 잘 먹었는지 애가 통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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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만먹어 색햐

잘먹어서 털 뽀얀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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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저건 터는게 아니라 뷔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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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고양이가 건든 생선 누가 사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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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히웅히웅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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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그저 꼴림 원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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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나는 낭~만~ 고~야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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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작작 쳐먹어 염치도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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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마 적당히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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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몇개를 쳐먹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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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멸치니까 봐주지 돌돔같은거 가져가면 바로 나비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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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돼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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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존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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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까진 귀여운데 이씨발련이 선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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댖지 그만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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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그래도 작은것만 먹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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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배 ㅈㄴ뽈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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