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튀김이랍시고 파는데 그것보단 저 양념꼬치소스가 멸망한 거 같음

울산쫀드기 먹고싶다

먹어본적이없음

80년대생인데 태어나서 첨봄

순대튀김 있었느데 저거 반으로 자른 크기라 꼬지에 꽂아주진 않고 다른 튀김들처럼 집어 먹는 방식으로

저거에 양념치킨 소스 찍어먹으면 걍 끝장나는데

서울인데 엄청 많이먹었는데.. 지금도 가끔 사먹음 동네에 학교앞 분식집들 둘러보면 종종 있어서

순대꼬치가 이렇게 마이너한거였어?? 난 서울인데 우리동네 포함 옆동네도 다 팔았었는데

심지어 청계천 놀러가도 팔았음

본적 없는데 어느 지역에서 파는 거야?

난 튀김옷없는 떡꼬치소스에바른 순대꼬치 ㅊ찾고있는데..

나 순대꼬치 라는걸 진짜 처음봄

이런것도 있어??

처음봄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만 한건가 다 모르네

서울 초딩까지살고

그후엔 경기성남 살았는데

닭꼬치없는집은있어도 순대꼬치없는집은 없었던거같은데

살면서 저런거 처음봄

학교앞 분식점에서 팔았는데 맛있음 그이후로 딴데서 본적은 없음

나 초딩때 자주 먹던건데 지방에서는 한번도 못본듯 ㄹㅇ 맛있는데

밑에 짤은 해병음식같아..

안먹어본사람은 모름.. 나도 비쥬얼 별로라 피했는데 개맛있게먹음

첨본다

강원도 충청도 빼고 다살아봤는데 첨보네...

존나 맛있었는데 서울이었음

모란에 있었다가 사라짐

흑인 쥬지같은데

순대꼬치 ㅈㄴ맛있음....

순대꼬치 초장이 국롤 아니었음??

생전 처음 봤다 순대를 꼬치로??

80후인데 내가 어려서 못 본건가 서울이 고향이고 평생 수도권을 떠나본 적이 없는데...

떡꼬치 양념 기가막히게 만드는 분식집에서 먹으면 ㄹㅇ 개쩜. 떡꼬치 300원. 피카츄 500원이던 시절에 1000원이라서 좀 고급이라 많이는 못사먹었지만.

헐 엊그제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던데??

서울 살 때 먹었던 것같음

처음봄

30대초 태어나서 처음본다

분식집이 점점 사라져감

어릴 적 생각이 나서 사먹어봤는데 저거 하나에 3천원 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