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요즘 초등학교 민원.jpg

20250614_095249.jpg

83개의 댓글

2025.06.14
@따님을주십쇼

난이도가 쉽다고 막 해달라는게 제일 씨발새끼들임 ㅋㅋㅋㅋ

진짜 이런 진상들때문에 개빡친다

2
2025.06.14
@비발디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저건 교사의 직무와 연관 돼 보여서 한말임

0
2025.06.14
@따님을주십쇼

교사의 직무라도 교사가 알아서 해야지

자기 아이만 케어 해달라는거잖아

0

다 이전세대 선생들이 애들패놓은 결과가 이거 아닌가? 학교에서 맞고 자란애들이 애들 학교보낼때 얼마나 불안하겟어

0
2025.06.14
@체육복사시고인생을사세요

멍청한 부모는 현직 교사들이 본인들이랑 같은 세대라는 사실은 생각도 못하는거지 애들 패던 선생들은 애진작 퇴직했는데 ㅋㅋ

페미들이 옛날에 여자들이 억압받았다고 지금 2030남자 까는거랑 같은 맥락으로 보임

16
2025.06.14
@격냥

ㅇㄱㄹㅇ 카메라폰 보급으로 몽둥이체벌 못하게된지 벌써 20년즘 됨. 그때 때리던 선생들은 다 은퇴했을 시간이지.

0
2025.06.14
@격냥

이게맞지 걍 상병신

0

다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 선생들 업보지. 달게 받아라. 촌지받고 두들겨 패던 옛날보다는 지금이 백배천배 낫다.

2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당시 선생들과 현재 선생들은 동일 인물이 아닌데 어떻게 달게 받으라는 거임?

교사라는 거대한 집단이 책임과 이득을 공유하는 관계라고 생각함?

 

저 사람들도 당시 그 불신을 자초한 선생들 밑에서 피해받은 사람들일텐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9
@Todaynut

그런 쓰레기 선생들 겪고도 꾸역꾸역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는 건 자기도 똑같은 짓 하고 싶었다는 얘기밖에 안되지ㅋㅋ 근데 정작 교사 되니까 세상이 바뀌어 있었던 것 뿐이고

0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논리비약 수준이 페미급이네ㅋㅋㅋ

12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육사출신 줄줄이 쿠데타해서 권력잡는거 보고도 직업군인 한 사람은 쿠데타 한패로 몰아가도 되는겨?

10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우와 이거 올해 본 댓글 중에 제일 지능 떨어져 보임ㅋㅋㅋㅋㅋ

5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얘도 생각 수준이 유치원에서 성장하질 못했네

1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한심

1
@Todaynut

그리고 체벌 완전히 퇴출된 게 고작 10여년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현직들은 깨끗하다고 꼬리자르기 하는 교사카르텔 선동을 믿냐..

0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체벌 완전퇴출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폰카보급으로 때리는체벌에 제동걸기 시작한건 20년즘 됨

1
@네자후알코요틀

ㅋㅋ 촌지면 지금 초딩부모세대보다 더 나이있는건데 개틀딱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안됨?

10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와... 화이팅하쇼

3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2030한남들은 업보 달게 받으라노!!!

3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icon_5
1
2025.06.14
@네자후알코요틀

좀 닥쳐 좆빡통새끼야

0
2025.06.14

자식 케어하긴 싫어 근데 싸질렀으니 뭔가는 해야돼 그렇다고 홈스쿨링은 귀찮아 아 몰랑 남한테 떠넘기면 되겠네 마인드지

0
2025.06.14
@하두구루부

의무교육인디

1
2025.06.14

저런거 무시하면 어케됨

0
2025.06.14
@커피색스타킹

무시무시한 일이 생김

0
2025.06.14
@커피색스타킹

남편이 화냄

0
2025.06.14
@커피색스타킹

우리남편이 화가 많이났어요

0
2025.06.14

부모가 해야할일을 왜 선생이 해줘야 하는거냐... 물론 자기 자식이 귀하긴하지만... 좀 이건 두렵다..

0
2025.06.14

앞뒤가 안맞음. 모순 지리는 부분.

 

저지랄로 키우면서

저따위로 밖에 보내면서

 

우리아이는

사회성 좋았으면 좋겠고

예의범절 있었으면 좋겠고

2
2025.06.14

칭찬빼곤 아주그냥 개 호들갑이네

0
2025.06.14
@쿠폰아까워

ㄹㅇ...칭찬이양반이네...

0
@쿠폰아까워

나는 칭찬이 제일 호들갑 같음.

당연히 잘하는게 있음 격려하고 칭찬해주는데 그걸 강요받는 느낌. 애는 좀 말썽부리고 해도 그냥 예쁜데 부모가 저러면 애도 종 다르게 보임. 자연스럽게 예뻐보이던게 부담으로 다가와서 시선이 좀 부자연스러워진달까.

애들도 자기가 진짜 잘해서 칭찬 받는건지 그냥 진심 아니게 칭찬 받는건지 다 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