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없는 광장부터 시작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이 빠따가 아쉬웠음.
묵직하고 올쓰댕에 끝부분은 5KG 꽉에 손잡이는 좀 더 넓게 뺀 야구빠따
끝에 5kg면 어떤 전완을 가져야...
ㄹㅇ 프로야구 선수들이 쓰는거 1kg 가 안되는데 끝만 5kg 면 ㄷㄷ
그래서 일반빠따, 몽둥이 처럼 막 휘두르는게 아니라 질질 끌고다니면서 철퇴, 대검류 같이 공속(최하) 공격력(최상) 느낌으로 한방 한방 휘두르는 무기임
투포환 던지듯이 휘둘러도 허리 나가겠다
ㄹㅇ 한대에 하나 족친다는 마음으로 휘둘러야겠는데
중세 메이스도 전체 무게가 3키로 넘는게 없었다는데
ㅇㅇ 한대에 한명씩 보낸다란 마음가짐으로.
중세 시대 평균키가 160cm남짓 체중도 50-60kg인데, 원작에서 남기준 키랑 체중이 185cm에 100kg이니 저 정도면 충분히 전투에 사용할 체격으로 보임.
키 250에 몸무게 300kg는 나가야 저런거 휘두를수있음
중세시대 메이슨 생각보가 가벼움.
1kg좀 넘을 뿐이야. 레이피어와 비슷함.
일반적인 양손 쯔바이핸더 무거운게 2kg
변태적으로 무거운건 2.5kg임
알류미늄이랑 스텐 무게 차이가 거의 3배니까 배트 자체 무게는 2.4키로 끝 추무게 합하면 7.4키로?
냉병기 중에서 5키로 넘어가는게 거의 없으니 ㄹㅇ 휘두르는 것만 해도 골통 다 박살내는 흉기네
이미 올스텐으로 빠따 만들면 그것도 5키로 나갈듯
사람팰때 쓰는거임?
안봐서 잘 몰라
ㅇㅇ 혹시나 잡을까봐 표면도 거칠게 처리해놔서 쉽게 못 잡게도 함.
손잡이 끝 넓게 뺸것도 기습적으로 끝만 잡아서 후려치는걸로 거리감 속이기도 함.
표면이 거칠면 쉽게 잡히는거아냐? 뾰족하게 멀 박은겅가
ㄴㄴ 사포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됨. 실제로 저거 다음화에 쓰는 장면 나오는데 적이 빠따 잡으니까 회전 시켜서 손바닥 갈아버림.
아 ㅋㅋㅋㅋ
웹툰에선 저 주인공이 지능캐임 ㅋㅋ
시발 멧돼지도 때려 잡겠네 ㄷㄷㄷ
저건 진짜 스쳐도 뼈 다 부러지겠네
작가가 진짜 그림 잘그림
느와르 분위기를 2d그림으로 진짜 잘 옮겼음
지금 연재되는 깡패 웹툰들이 광장 못따라가는 가장 큰 이유인듯
저 무기가 아이덴티티 같은건가. 그럼 드라마 디테일이 좀 많이 아쉽긴하네
애초에 웹툰에선 존윅 느낌의 절대 강자가 아니라
일부러 몇대 맞더라도 깡으로 상대를 겁먹게 아니면 급소만 먼저 노려서 상대가 겁먹게 만드는 전략같은게 존재함
눈알 파버리고 고추 잡고 부랄 터트려버리고 그럼..
아이덴티티 느낌 까지는 아닌데, 주인공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싸우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였음.
저거 전에는 걍 맨손이나 손에 잡히는 도구들로 싸워서 이기는데, 저 빠따는 주문제작한 첫 전용탬이었음.
다음 싸움에 저거 써서 싸우는데 옵션으로 말한 요소들 전부 활용해서 싸움.
거칠게 다듬은 표면으로 적이 빠따 잡으면 돌려서 손바닥 갈아서 못잡게하고,
넓게 뺀 손잡이 끝은 그걸 잡고 휘둘러서 리치를 순간적으로 늘려서 거리 벌린 적 공격할때 씀.
눈 팔 다리 골라 대사도 없다는데 진짜임?
미친거같음
주인공이 절름발인가 해서 보려다 말았는데 볼만함?
웹툰 어제 봤는데 캐릭터고 시간이고 설정이고 다 맞추면 맞추겠던데ㅋㅋ 팬들 빡친 이유를 알겠더라ㅋㅋㅋ
이런 디텔을 넣어야지
이런게 들어가냐 아니냐에따라
b급 싸구려 액션이냐 아니냐 차이이구만
감독새끼
저거 든 오타니가 은가누에게 진다고?
페이크에 속아서 헛스윙 한번만 잘못하면 질거같음
풀 스윙으로 휘둘러야 하는데 못맞추면...
이 만화는 두회사의 손자들을 사이좋게 한번씩 손봐주는 부분까지가 최고 도파민이고 그 다음부터는 후다닥 끝내는 느낌이 나서 좀 아쉽더라.
보는내내 진짜 ㅈㄴ 유치해서 여러번 고비 겪었다
끝부분이 5kg 인데..
팔씨름 세계 챔피언이 와도 막짤처럼은 못들걸
그거 빠짐
거칠게 만든 배트 단면
그거로 배트 잡은 애들 손 걸레짝 만들기도 함
뭐 좀비 퇴치하는 그런 영화인가보네
롱소드의 무게는 보통 1.3~1.7kg 정도가 적절하다고 평가되며, 근세 시기의 롱소드는 사이드링 등 추가 방어 기재가 붙어있어 2kg가 되기도 합니다
롱소드가 저정도인데 끝에 무게 5kg는.. 만화적 과장인듯
만화는 만화로 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롱소드보다 무거운 무기는 많음 할버드(긴 봉 끝에 도끼달린거) 6kg, 파이크 창 5~7kg 임.
장병기는 쓰는법이 많이다르니까
저것도 웹툰 내에선 사용할땐 질질끌고 다니면서 양손으로 휘두르고 헥헥거리면서 휘두름
애초에 검처럼 휘두르지도 않음
저거 실제로 쓸때
들고팬다기보단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다가 위로 붕 휘두르는식으로 많이씀
만화 보면 주인공의 힘으로 휘두른다기보단 원심력으로 휘둘러서 다운시키고 내려찍기로 확인사살 하는 식으로 씀
광장 짱구아빠 어디감 ㅅㅂ
원작모르고 본다면 나쁘지 않은 평작 오락드라마일텐데 원작 느낌대로 연출 각색되었다면 갓작이 나오지 않았을까
모르고 봐도 개연성 너무 없음
저것도 저건데,
빠따가 잡혔을때를 대비해서 겉면을 굉장히 거칠게 처리해서
딴사람한테 빠따잡혔을때 좀 돌리면 손바닥 다 갈리게해서 잡지도 못하게한 디테일도 좋았음
오함마 15파운드짜리 많은데 그거 생각하면 괜찮을듯
원작은 못봤는데 드라마는 액션씬이 진짜 개좆구림 뭔 중학생들이 과제로 만든 단편영화 액션씬인줄ㅋㅋㅋ
myers0116
끝에 5kg면 어떤 전완을 가져야...
PrinceSado
ㄹㅇ 프로야구 선수들이 쓰는거 1kg 가 안되는데 끝만 5kg 면 ㄷㄷ
harryypp
그래서 일반빠따, 몽둥이 처럼 막 휘두르는게 아니라 질질 끌고다니면서 철퇴, 대검류 같이 공속(최하) 공격력(최상) 느낌으로 한방 한방 휘두르는 무기임
좋은말좋은생각좋은행동
투포환 던지듯이 휘둘러도 허리 나가겠다
말랑한돌
ㄹㅇ 한대에 하나 족친다는 마음으로 휘둘러야겠는데
중세 메이스도 전체 무게가 3키로 넘는게 없었다는데
신림동1212
ㅇㅇ 한대에 한명씩 보낸다란 마음가짐으로.
중세 시대 평균키가 160cm남짓 체중도 50-60kg인데, 원작에서 남기준 키랑 체중이 185cm에 100kg이니 저 정도면 충분히 전투에 사용할 체격으로 보임.
3521674673
키 250에 몸무게 300kg는 나가야 저런거 휘두를수있음
후로게이머
중세시대 메이슨 생각보가 가벼움.
1kg좀 넘을 뿐이야. 레이피어와 비슷함.
일반적인 양손 쯔바이핸더 무거운게 2kg
변태적으로 무거운건 2.5kg임
말랑한돌
알류미늄이랑 스텐 무게 차이가 거의 3배니까 배트 자체 무게는 2.4키로 끝 추무게 합하면 7.4키로?
냉병기 중에서 5키로 넘어가는게 거의 없으니 ㄹㅇ 휘두르는 것만 해도 골통 다 박살내는 흉기네
게이야
이미 올스텐으로 빠따 만들면 그것도 5키로 나갈듯
씹덕추
사람팰때 쓰는거임?
안봐서 잘 몰라
이팝에고깃국
ㅇㅇ 혹시나 잡을까봐 표면도 거칠게 처리해놔서 쉽게 못 잡게도 함.
손잡이 끝 넓게 뺸것도 기습적으로 끝만 잡아서 후려치는걸로 거리감 속이기도 함.
씹덕추
ExchangeRate
표면이 거칠면 쉽게 잡히는거아냐? 뾰족하게 멀 박은겅가
이팝에고깃국
ㄴㄴ 사포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됨. 실제로 저거 다음화에 쓰는 장면 나오는데 적이 빠따 잡으니까 회전 시켜서 손바닥 갈아버림.
ExchangeRate
아 ㅋㅋㅋㅋ
realwoopd
웹툰에선 저 주인공이 지능캐임 ㅋㅋ
말꼬리잡는새끼는대가리깸
시발 멧돼지도 때려 잡겠네 ㄷㄷㄷ
김채원
저건 진짜 스쳐도 뼈 다 부러지겠네
이제용
작가가 진짜 그림 잘그림
느와르 분위기를 2d그림으로 진짜 잘 옮겼음
지금 연재되는 깡패 웹툰들이 광장 못따라가는 가장 큰 이유인듯
DDAT
저 무기가 아이덴티티 같은건가. 그럼 드라마 디테일이 좀 많이 아쉽긴하네
유종애미를거두는자
애초에 웹툰에선 존윅 느낌의 절대 강자가 아니라
일부러 몇대 맞더라도 깡으로 상대를 겁먹게 아니면 급소만 먼저 노려서 상대가 겁먹게 만드는 전략같은게 존재함
눈알 파버리고 고추 잡고 부랄 터트려버리고 그럼..
이팝에고깃국
아이덴티티 느낌 까지는 아닌데, 주인공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싸우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였음.
저거 전에는 걍 맨손이나 손에 잡히는 도구들로 싸워서 이기는데, 저 빠따는 주문제작한 첫 전용탬이었음.
다음 싸움에 저거 써서 싸우는데 옵션으로 말한 요소들 전부 활용해서 싸움.
거칠게 다듬은 표면으로 적이 빠따 잡으면 돌려서 손바닥 갈아서 못잡게하고,
넓게 뺀 손잡이 끝은 그걸 잡고 휘둘러서 리치를 순간적으로 늘려서 거리 벌린 적 공격할때 씀.
스까레탕스
눈 팔 다리 골라 대사도 없다는데 진짜임?
미친거같음
왜용
주인공이 절름발인가 해서 보려다 말았는데 볼만함?
구영리
웹툰 어제 봤는데 캐릭터고 시간이고 설정이고 다 맞추면 맞추겠던데ㅋㅋ 팬들 빡친 이유를 알겠더라ㅋㅋㅋ
요라요라용
이런 디텔을 넣어야지
이런게 들어가냐 아니냐에따라
b급 싸구려 액션이냐 아니냐 차이이구만
감독새끼
프린스앤레볼루션
저거 든 오타니가 은가누에게 진다고?
달달한아이셔
페이크에 속아서 헛스윙 한번만 잘못하면 질거같음
말랑한돌
풀 스윙으로 휘둘러야 하는데 못맞추면...
돌로레스
이 만화는 두회사의 손자들을 사이좋게 한번씩 손봐주는 부분까지가 최고 도파민이고 그 다음부터는 후다닥 끝내는 느낌이 나서 좀 아쉽더라.
김운수
보는내내 진짜 ㅈㄴ 유치해서 여러번 고비 겪었다
유나이티드헬스
끝부분이 5kg 인데..
팔씨름 세계 챔피언이 와도 막짤처럼은 못들걸
DE1
그거 빠짐
거칠게 만든 배트 단면
그거로 배트 잡은 애들 손 걸레짝 만들기도 함
타운트
뭐 좀비 퇴치하는 그런 영화인가보네
pentatonic
롱소드의 무게는 보통 1.3~1.7kg 정도가 적절하다고 평가되며, 근세 시기의 롱소드는 사이드링 등 추가 방어 기재가 붙어있어 2kg가 되기도 합니다
롱소드가 저정도인데 끝에 무게 5kg는.. 만화적 과장인듯
harryypp
만화는 만화로 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롱소드보다 무거운 무기는 많음 할버드(긴 봉 끝에 도끼달린거) 6kg, 파이크 창 5~7kg 임.
pentatonic
장병기는 쓰는법이 많이다르니까
harryypp
저것도 웹툰 내에선 사용할땐 질질끌고 다니면서 양손으로 휘두르고 헥헥거리면서 휘두름
양진이
애초에 검처럼 휘두르지도 않음
베이베이컴컴
저거 실제로 쓸때
들고팬다기보단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다가 위로 붕 휘두르는식으로 많이씀
교회오빠로니콜먼
만화 보면 주인공의 힘으로 휘두른다기보단 원심력으로 휘둘러서 다운시키고 내려찍기로 확인사살 하는 식으로 씀
개막장내인생
광장 짱구아빠 어디감 ㅅㅂ
리롤
원작모르고 본다면 나쁘지 않은 평작 오락드라마일텐데 원작 느낌대로 연출 각색되었다면 갓작이 나오지 않았을까
왕십리마조로
모르고 봐도 개연성 너무 없음
베이베이컴컴
저것도 저건데,
빠따가 잡혔을때를 대비해서 겉면을 굉장히 거칠게 처리해서
딴사람한테 빠따잡혔을때 좀 돌리면 손바닥 다 갈리게해서 잡지도 못하게한 디테일도 좋았음
비열한고라니
오함마 15파운드짜리 많은데 그거 생각하면 괜찮을듯
llIllllIll
원작은 못봤는데 드라마는 액션씬이 진짜 개좆구림 뭔 중학생들이 과제로 만든 단편영화 액션씬인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