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타협해서 구매한 노트북의 온보드 16긱 램을 커버 하기 위해서
가상램을 64긱이나 할당함
쾌적해 질 줄 알았는데
반대로 가상램 용량이 늘어나서 램에 상주시키는 용량이 많아져서
물리적인 램 용량이 확 줄어듬
작업하다보면 끊기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냥 자동할당으로 두고 쓰게됨
가격타협해서 구매한 노트북의 온보드 16긱 램을 커버 하기 위해서
가상램을 64긱이나 할당함
쾌적해 질 줄 알았는데
반대로 가상램 용량이 늘어나서 램에 상주시키는 용량이 많아져서
물리적인 램 용량이 확 줄어듬
작업하다보면 끊기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냥 자동할당으로 두고 쓰게됨
ATA
가상램은 가상램일 뿐
포키마이쪙
가상램을 왜 램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맑은물헌터
의슴도 가슴처럼 이쁘니까 램도 그럴 줄 알앗지
포키마이쪙
가상램쓰면 램대신 디스크를 사용해서 훠어우우어얼씬 느려지니까 램 부족해서 동작도 안할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켜지말아라
맑은물헌터
ㅇㅇㅇ 이번에 확실히 확인해서 자동으로 바꿈 램 점유율 14기가에서 5기가로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