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부터 해서 5가 광장시장쪽 을지로 등등

장난아니지ㅋㅋ

몇년안에 인도처럼 짝대기로 줘팰 거 같다

말로 해서 안 통하고, 벌금해도 안통하니

종로3가쪽 밤되면 포차들 차도까지 다 나오는데, 화장실이 없으니 그냥 길바닥에 노상방뇨 하고 난리도아님

짱과 다를게 없네

종로는 시발 진짜

옥토버페스트 생각나네 ㅋㅋㅋ

저 근처 갈때마다 틀딱들 다 모여있더라

진짜 개같다 진짜 ㅋㅋ 지금 2030, 아니 3040이 나이먹으면 안저러겠지?

종로주변 못배운 할배새끼들이 낮이고 밤이고 노상방뇨 존나 함

특히 탑골공원 주변 담벼락 찌린내가 코를찌름

옆에 사람들 수십명 지나가도 아랑곳도 안함 오히려 즐기는거같음

심지어 차들 쌩쌩지나다니는데 도로방향으로 꼬치내놓고 오줌 쳐갈기는 할배도 있음

코앞에 화장실 있는데도 그러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음;;

사복경찰들 매복시켜서 삼단봉으로 뒤지게 패야된다..

시시티비 돌려서 과태료 100만원씩 때려봐라 싹 깨끗해진다

저거 한번 당해보면 개빡친다..

???? 원래부터 그랬지 않았나??

종로의 할배들은 체통이란게 없음

근데 저런거 인력 늘려서 단속하면 자유가 없다, 시민 감시사회냐, 공안이냐 개지랄 할거 같은데 ㅋㅋ

어디 고장나잇는 사람들은 법으로 강제 한다고 안하는게 아님

누군가 자신의 행동을 저지하면 더욱 화가나서 주변에 분노를 표출함

낙원상가옆에 야간에 가면 진짜 개판이긴 함

사유지면 말뚝박아야지

요즘 쓰레기버리는거 좀 심해지는거 같더라

걍 바퀴벌레 새끼들임ㅋ 조금만 으슥하면 바로 바지까고 오줌싸더라

저렇게 좆같은새끼들이 어떻게 숨쉬고 돈벌고 살아있는지 모름

ㄹㅇ동네 개구져

왜는 시발 ㅋㅋㅋ

몽둥이로 대가리 수술 들어가야 아 그렇군요 하겠지

저런 새끼들 특: 하루하루 조금씩 줄어듦..

씨발 노인네들 고려장마렵네

종로쪽 진짜 낙원상가 앞에 한숨만 푹 나온다

게이들아 젊은아가씨들도 노상깐다

전철 무임끊으면 저동네 민도가 바뀔듯

탑골공원 낙원상가 근처가면 냄새남

탑골공원가면 노인네들 대낮에 그냥 하수구에 오줌 갈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