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불의의 사고로 떠났고, 사실 아내가 나와의 밤생활을 원만히 유지하기 위해 이런 숨은 노력을 하고 있었구나 감동 ㅜㅜ. 같은 전개인줄 알았는데 세상이 내 생각보다 x같았구나

잘뒤졌네

여자속옷 유품을 왜 적나라하게 찍어올리시나했네 ㄷㄷ

스토리가 무서워졌어

드립이아니었네 미친..

저렇게 까지 해준 마누라면 더욱 그립겠다 생각했는데 불륜 ㄷㄷ

마음 한켠 아련해지다가 갑자기 유턴 뭔데 ㄷㄷㄷ

와.. 리얼돌 물품인가? 50L에 버렸나? 하면서 봤는데 진짜 와이프였네;;

드립칠뻔 했네

사별한 와이프 모독 아닌가 설마 했는데 설마가 맞구만

아낌없이 박다가 들키니까 미련없이 자살한건가

마지막 짤린거 아니야?? 아내가 실리콘돌이었다는 반전같은거 왜 없음?

와이프와 추억이 생각나서 그립습니다 예상했는데 이게 무슨..;

와 마지막 반전 충격 오지네

요지경이다

유골함자리 샀으면 방빼고 화장터앞에 재버리는곳에 털어버리기

아니... 이건 좀

굿다이노

아들은 어떡하냐... 하

후기좀 빨리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옷장에 공룡보니 아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진다. 꼭 아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길..

이런거 보면 자식들 유전자 검사도 해봐야하는거 아니냐...

보니까 여자가 만난게 한명이아니라네? 여러명하고 외도하고 다니고 남편은 트럭커인데 장거리운전때문에 떨어져지내서 여자가 자유로운 연애했나보네.

친자검사부터 해야지

실화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간 신의를 잃었으니 상간남 고소해서 위자료나 받으시길

최근 인터넷에서 본 글 중에 김민지 다음으로 기묘한 글이네;

자살이었으면 저 물품부터 정리 했을 것 같은데

쌍욕을 아무리 외쳐도 닿지 않을 곳으로 가버렸네

애들이 불쌍하네 하나뿐인 지 어미가 남의남자랑 놀아났다가 객사했으니

자살일까 타살일까

유품인데 왜 저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나 했더니...

현실판 ntr이네...

ㅋㅋ 진짜 좋아하면 티날텐데 결혼한 사람잘못

니들도 웃을때가 아니야 야동 얼른 지워놔라

??

닉네임 보니까 더 측은하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 와이프 보고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 일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