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러전 쿼드콥터드론만 봐서 이미지가 고정됐겠지만, 드론=무인항공기의 총칭임.

앵간한 전투기랑 동체급인 무인정찰기들도 전부 드론이야

예전엔 군용은 uav 민간용은 드론이라 했는데 어느순간 전부 드론으로 부르더라

UAV라는 말 자체가 무인항공기라는 뜻이라서 군용/민간용 상관없이 UAV이고 드론은 그 별칭임.

수상할 정도로 길쭉한 츄레라가 네게브 원자력 발전소를 향해 이동하는중

프레데터 uav도 드론이지

배그할때 수류탄 던지고 터지는거랑 니 손에서 터지는거랑 뭐 다를게 있음?

이해를 못하겠는데 뭘 설명한거야?

수류탄에 피해를 입을 거리냐 아니냐는 알겠는데

체르노빌처럼 2차피해가 더 큰거아님?

원전급은 아니여도 어느정도 피폭있음

일단 핵물질량이 문제인데 핵미사일이라면 의외로 핵물질 절대량은 적음 재처리 시설같은 곳이면 절대량이 많고

히로시마 원폭 보다 체르노빌 사고가 오래가는 것만봐도

제어장치 깨지거나 냉각수 깨지면

그냥 폭탄급으로 일본과 체르노빌 멈추지 않는 방사능지역 탄생 되는거지

지금은 진짜 미사일 꽂고 있음

작년도 미사일 꽂았잖아 걍 또 WWE하는거임

핵시설에 벙커버스터 꽂았다고 뉴스에 뜨던데

작년도 핵시설 타격 했다는데??

작년엔 핵시설 있는 곳 인근 방공부대를 공격 이란 방공망은 그걸 못막았고

전쟁나면 원전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일단 주요 표적지+터지면 방사능 크리때문에 바로 튀어야 댐

그건 냉각수 때문인건데… 원전은 바다 없이 못지어요

프랑스 : 아닌데! (수도권에 원전을 지으며)

프랑스의 노장 원전 말하는 것 같은데, 말이 수도권 원전인거지, 우리나라로 치면 철원보다도 훨씬 먼 곳에 원전박은 수준임

파리 도심부에서 직선거리로 100km정도 떨어져 있다

그리고 노장원전은 센강에 위치해 있는데 센강의 수위는 거의 항상 일정함

근데 우리나라는 장마가 존재하고, 강의 수위가 연중 변화폭이 너무 큼

즉 우리나라는 강에 원전 박기 힘듬

전 세계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 중 약 25%가 “해안(바다 혹은 해안)” 가까이에 지어져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약 4

댓글 마저 적어줘... 4에서 딱 끊냐..

폭핵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