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엄마 같은 여자가 될 수 없으면서 아빠같은 남자를 원하니까..

아빠같은남자=자상하고 나만봐주고 내 뒤치다꺼리 해줄 몸종구함 이라고 미리 니가 내 종놈될 생각없으면 꺼져 시전했는데 역으로 엄마처럼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내가 사고쳐도 나 이쁘다해쥴사람 구함 이지랄하니까 여자가 빡이 친듯

화낼 필요 있나

아주 가성비 좋게 걸렀구만

맨날 말하는걸로 스토리 하나 만든거지 뭐 ㅋㅋㅋㅋㅋ

"나는 너와 다르다"

돈많은 관식이 찾는거임

잘생기고 다해주고 자상하고 착하고

아빠같은 사람 =

몇몇 씹련들 4대패시브 '해줘' '사줘' '아몰랑' '오또케' 가능한 남자

개그튼련 걸러라

잘 걸러서 만나야 됨

몸은 다 컸는 데, 정신 상태가 아직도 애새키인 여자들이 애비 같은 남자 찾고 그럼

제목만 봐서는 엄마같은 여자라는 말 자체는 뭔가 좀 없어보이는데, 여자가 아빠같은 남자 원한다 말했을때의 대답으론 명답인거같음ㅋㅋㅋ

한녀마인드

진짜 엄마가 없을수도 있잖아

여기가 한국이니까

그래놓고 주선자한테 머라함ㅋㅋ

전형적이지 뭐

이거보면 계집애들도 꼭 군대 아니어도 군대비슷한곳에 좀 쳐박아야 정신머리 개조가 가능할듯.

몰개성한 까까머리에 군복 입고 맨 밑바닥역할부터 해보며 개같이 밟히고

[내 아빠는 우리집에나 있지, 세상은 내 아빠가 아니구나

내가 집에선 공주였지만 사회에서는 그저 천덕꾸러기 취급만 면하려해도 죽을 힘을 다해야 되겠구나

공주님만 아닌게 아니라, 난 진짜 개 좆도 아닌 사람이구나

'귀한딸인데요' 라고 부르짖어봤자 그 누구도 코웃음도 안치겠구나

그 누구라도 내 기분에 맞춰서 손비벼주고 설설 기어줄 의무는 없구나

날 위해서 뭔가를 베풀어준 사람은 나중에 적어도 그걸 110%로 청구해 가겠구나]

이런것들을 계집애들도 좀 배워야 저딴짓거리를 안하지.

남자는 일단 군대가서 밑바닥으로 굴러떨어진 순간 적어도 지가 얼마나 개뿔도 없는 놈인지는 배울 기회가 있음. 군대에서 못배운 놈들도 회사 가서 마마보이나 애새끼같은 행동하면 바로 주변에서 화끈한 리액션이 와서 개 밟아버리기 때문에 결혼적령기에 결혼시장에 나오는 정도 남자면 유아퇴행하는 놈들은 없다고 봐도 됨.

근데 대기업이면 나름 개념이 박혔다는 쪽일거고 사회생활도 오래 한 년인데 저런 수준이라는거 아니냐. 유아퇴행이 자랑도 아니고. 적어도 지 부모 얼굴에 개 똥칠한다는 자기성찰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여자애들도 집에서 애비가 잘못 키웠으면 어디가서 밑바닥으로 굴러떨어져 대가리 꽃밭 모조리 자근자근 짓이겨버려 똥밭되가며 자기객관화하는 시간이라도 가져라.

소개팅에서 아빠 같은 남자 찾는다고 하면 거르면 됨

관식이 얘기 나와도 거르면 됨

걍 존나 애새끼 같은 애들임

급발진한 이유 : 다먹어서 일어나려고

중식당에서 2명 14만원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호강한거야

엄마같은 여자 있어. 내가 남편한테 그럼. 요리해주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마마보이란 단어는 있지만 파파걸이란 단어는 없네

한남 한녀 평균

여자: 나는 그래도 되고 너는 안돼~

남자: 네가 그러면 나도 그럴꺼야~

둘중 한명이라도 그러지 않으면?

바코드닉이면 주작티나니깐 아에 닉을 가리고 퍼트리는구만

관식이병 걸린 애들 아직도 나오냐

이런글 주작이라는애들특 ) 하남자글에는 다같이 남자만 잘만 두들겨팸

관식이병 걸린애는 일단 걸러라 진짜

주-작

근데 없진 않을테니 거르면 됨

대충 ATM좋아한다는 말

7만원어치 꽁으로 쳐먹고 샹년이

블라인드 샤아네

관식무새 = 정신병

ㅉㅉ

7만원 청구해라

엄마는 희생이고 아빠는 배려라 생각하나봄

잘 걸러진 거지 뭐

닉가린것만 봐도 바코드가 쓴 구라인드 주작썰이겠죠 ㅋㅋㅋㅋㅋ

딸ㅂㅅ 아빠들부터가 남친 데려오면 죽이네 어쩌네 쌉호들갑들을 쳐떠니 저런 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