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gdrip.net/639232220
아트전 자꾸 억까하는거 같긴한데.. 좀 비교가 되는 기분이다.
물론 저 굿즈들 쪽팔리니까 입고다니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복붙노트, 복붙퍼즐보단 낫지 않나 싶음
디오라마들도 요즘 밈체로 잘 뽑은 거 같고.. 엘리브 수영복같이 꼴리는것도 있고 븜사람 같이 귀여운것도 있고..
유저들이 좋아하는게 뭔지는 아는 기분인데
로아도 19세 게임 아니냐..
아니 아까 다른 개붕이도 말했던건데 게임 유저가 주 타겟층이 아닌게 맞나..
동전
돈이 될까?
루팡멘
수영복 니나브, 에키드나 나오면 하루만에 품절될걸?
동전
패치를 해도 겜안분 소리 듣고, 외부 행사를 해도 겜안분 소리 듣고 솔직히 애정이 없나? 싶음
미디어아트전 주제도 궁금하긴해 왜 이걸 지금 이시기에 당장 몇 달 뒤면 카제로스 레이든데 그걸 위한 홍보도 아닌거 같고 유저들을 위해 추억 회상 머시기 하기엔 유저들 마음도 심란하고
루팡멘
카제로스 스포 겸해서 카제로스 레이드 서막부터 쭉 관련된 미디어를 전시 했으면 솔직히 겜안분소리 들었을까 싶음
마치 한 1-2년전에 기획한거 이제야 하는 기분임
맛좋은게살구이
19세이상 게임에서 파격적인게 못나오는게 좀 얼탱이 없긴함
illiil
지금 뭘 해도 지랄할 사람들이 넘쳐나서 그런거 내면 또 돈에 미쳐서 저러고 있다고 욕먹음
Shinoppai
Shinoppai
동전
ㄹㅇ nc꼰대 새끼들 보는거 같을 때가 있음 대가리가 존나 컸음 그럼에도 사랑한다 킹스트씹크
포키마이쪙
던파 다시 복귀해보니까 얘들은 이벤트의 마인드자체가 로아랑 비교가 안됨. 최근했던 초각로드같은것들 보면 뉴비들을 위한게 아니라 다계정, 배럭을 위한 이벤트였고 이때 입문한 찐 뉴비/복귀유저들은 1585->1620 구간에서 수십만 골드 퍼붓고 폐사한 사람들 많음. 얘들은 이벤트를 열어서 플레이어를 더 늘릴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 구간에서 조차 공짜로 입문하는것은 극혐하는 애들이라는게 느껴지는 반면에 던파는 복귀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것저것 막퍼줘서 시작하자마자 이벤트 첫케릭은 무난하게 이렇게 올라가면 되겠구나~ 하면서 여유를 느낄 수 있을정도로 퍼주더라. 아크패시브도 진짜 개 쥐콩만큼 퍼주는거 대가리 깨져서 "이정도면 이득이지 뭐" 할정도의 구성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던파 아라드 패스는 내용물이 풍부함. 던파 하고나니까 내가 로아에 대가리 깨졌었구나 정신차려야지..하게됨
버텨링
굿즈 꼬라지도 개응신임 그냥 응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