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이벤트해서 던파 이벤트도 겸사겸사 해볼겸 오랜만에 들어갔거든?
같이 로아하다가 접었던 친구들 죄다 던파하고 있어서 길드가 북적북적하더라.
그리고 다들 재밌다!!재밌따1! 이러고 있음
서로 아이템 먹은것들 자랑하고 비틱하고 이것저것 서로 모르는거 알려주고 도와주는데 재밌더라.
슬쩍 로아는 안하냐고 떠봤는데 다들 로아는 운영도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이제 다 삭막해서 못하겠다는 얘기만 함.
같이 재밌게 하던 로아는 이제 진짜 돌아오지 않는구나 싶어서 좀 시무룩하다 좀 많이 시무룩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
너없으면 망한다고(진짜망함)
루팡멘
헤비유저아니면 온라인RPG는 여론따라 많이 왔다갔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