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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끌어안고 불에 타 죽은 20대 미혼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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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시발 신은 없어

니체가 옳았어

14
20 일 전
@오창섭의건드림

이딴말도 하지마라 걍

23
20 일 전
@오창섭의건드림

이런 글에서도 혐오할 대상을 찾냐 ㄷ

1
20 일 전
@궁내청장

정말 안타까운일이지만, 저 댓글 어디가 혐오할 대상을 찾는건진 모르겠네

15
20 일 전
@아리애스터

신을 믿는 사람들 입장에선 혐오가 맞지

1
20 일 전
@네비두라

그럼 신을 안믿는 사람입장에선, 니체가 한 말 인용할수있는거잖아.

그럼 주일에 신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신이 있다고 말함으로써 신을 안믿는사람들을 혐오하는거야? 그건아니잖아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이 없다고 말할 자유가 있는거고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이 있다고 말할 자유가 있는거지.

 

무신론자가 유신론자를 비웃거나, 유신론자가 무신론자를 비웃는건 혐오일수있어도 위의 사례와는 전혀 다르지.

2
20 일 전
@궁내청장

평소 종교문제로 뻘소리하다 한소리 듣는편임?? 자격지심 이라도 있음? 어케 그걸 그리 생각하누

0
20 일 전
@궁내청장

?

0
20 일 전
@오창섭의건드림

이런 댓글 볼때마다 궁금한데 그럼 좋은 일에선 역시 신은 있었어! 이러는거임?

4
@오창섭의건드림

교수님 말씀을 이해를 못 했나본데

지금 신이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니까?

0
@오창섭의건드림

그냥 생각만해

쓰지마 제발

1
20 일 전

개씨발진짜

0
20 일 전

하..........

0
20 일 전

개시발

0
20 일 전

0
20 일 전

병신 여가부

5
20 일 전

남겨진 아이한테 외롭지 않고 힘이 되줄만한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네

0
20 일 전

참 세상은 따뜻하기도 하면서

너무 가혹해

0
20 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20 일 전
0
20 일 전

아 개씨발

0
20 일 전

이런 집은 지원 안하고 뭐? 창녀지원금? ㅋㅋㅋ

11
20 일 전
@ㅇ益ㅇ

요새는 기초수급2인에 아동수당, 집지원등 꽤 많이 나온다. 저때도 나왔을텐데 주민등록 말소라 못받았을듯

0
20 일 전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0
20 일 전
0
20 일 전
0

이런거보면 신은 없음..

2
20 일 전
0
ery
20 일 전

그 많은 예산이 왜 저런 사람에게는 ..

1
20 일 전
@ery

제도는 있는데 주민등록말소면 못받았지 제도 있어도 모르거나 서류신청못해서 못받는경우많아

0
ery
20 일 전
@Bqqq

안그래도 ai 로 전상에 바로 안드러나는 이상징후나 취약계층 찾아내는거 하려 한다던데 잘 되었으면

 

타먹는 놈들은 지들끼리 비법 공유해서 빼먹을 궁리만 하는데, 그런 놈들 때문에 조건 강화되고 절차 피곤해져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저렇게 되는 듯

0
20 일 전

아이 앞길에 좋은 사람만 만났으면 ...

0
20 일 전

제목만 보고도 가슴이 찢어지네

0
20 일 전

ㅠㅠ

0
20 일 전

너무 힘겨웠을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시길..

좋은 어머니 사랑받았던 애기도 엄마걱정 안시키고 바르게 자라길

0
20 일 전

마음이 찢어진다

0
20 일 전

ㅅㅂ 마지막까지 존나 안타깝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아득바득 살았는데..

 

출산시 친자검사 강제화로 남자 도망못가게 했음 좋겠다

1
20 일 전
@후루춉춉

맞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쪽이라고 욕먹을 것 같긴한데

좀 싸튀충 새끼들 책임감을 좀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

1

슬프다

0
20 일 전
0

신은 없다고 믿으나 이런 사건에서는 꼭 신이 생겨서 좋은 곳 데려가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0
20 일 전

이런거 보면 신이란건 존재할 수도 있으되 생명을 보우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냥 관측같은거나 하는 존재들이 아닐까 싶다.

그 혹은 그들의 관측에서 만약 기록이 된다면 " 어딘가에서 미혼모가 죽었다 " 한줄이나 적혀있을듯.. 아님 길가에 풀하나가 자랐다가 사라지는걸 아무도 모르듯이 기록조차 되지않던지.

0
20 일 전

주민등록제도가 너무 철저해서 반대로 말소된사람에게는 굉장히 차가울수 있는거같음

0
19 일 전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ㅠ

아이도 구김없이 잘 자랐으면 좋겠고

비슷한 처지의 미혼모 미혼부들도 제발 맘 놓고 살수 있도록 법이 개편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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