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미용실 가면 예쁜 여자들 진짜 엄청 많이 봄

삶은계란 3만원대에 먹는다는 강남 ㄷㄷ

나도 예전 미용실 디자이너가 청담에서 왔다고 했었는데 그 사람은 진짜 ㅈㄴ 잘 잘랐음

근데 갑자기 자기 축하받을 일 생겼다길래 뭔데요?

하니까 자기 승진했다길래 그럼 요금 비싸지는거 아녜요? 하니까 맞다고 하더라 ㅅㅂㅋㅋㅋㅋ

나도 컷 45000원 바버샵만 갔는데 확실히 만족도가 컸음. 근데 머리 자르는거 귀찮고 부담되서 이제 그냥 기르는 중

일반인 입장에서는 웨딩 원툴임

플래너끼면 저기 아니면 못가

웨딩때 압구정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커피뇌물 드리니까 진짜 잘 잘라주심ㅋㅋ

먼가 스킬이 있으니깐 저 가격 받겠지만,

짤만 봐서는 저 가격이 합당한지 잘 모르겠네

청담미용실 함 이용해봤는데 금액 개쎄도 쩔더라

평생 한번은 갈일 있을거다 그냥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