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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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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어린이집으로 달려가기

 

원장선생님이 바로 영아 하임리히법으로 바로 대처

100개의 댓글

26 일 전

엄마가 진짜 재치가 좋으셨네

1

4살때부터 고드름 먹다가 여러번 목에 걸렸었음.

처음엔 나도 가족도 당황했었는데

익숙해지니까 엄마도 반응이 시큰둥하고 다른일 먼저 하고

나도 대충 어케 몸 비틀어서 숨구멍 만들고 버텨지더라 ㅋㅋㅋ

37
@사족보행퍼리는수간이야
3
@사족보행퍼리는수간이야

뭔 아리앗산 야만용사 부족 출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

12
26 일 전
@사촌간불알빨기

주먹쥐고버텨 이런 이름일것같음

10
26 일 전
@사족보행퍼리는수간이야

녹아서 살았나 다행이네

0
@일침왕윤성빈

그런가봄 한참 나중에 등 한두대 치면 툭하고 얼음조각 작은거 나오곤했음

0
26 일 전
@사족보행퍼리는수간이야

주워먹고비틀어ㅋㅋㅋㅋ

0
25 일 전
@사족보행퍼리는수간이야

아이를 강하게 키우신 엄마쟝

0

난 하임리히랑 심폐소생술은 군대에서 배울때 확실히 배워둿다 사람 일 어케 될지 몰라서

0
26 일 전
@냉장고가너무작다

혹시... 후임에게 테스트 해보셨나요...?

0
@20200917

난 안했어..

0
26 일 전

잘 못하면 전문가에게 굳

0
26 일 전

엄마가 최고의 판단했네

2
26 일 전

김치큰거먹다뒤질뻔함

손가락으로 끄트머리잡아서 뽑아냇음

1
26 일 전
@레오낫

야 너두?

0
@레오낫

좀 씹어서 삼켜라...

0
25 일 전
@왜그러냐진짜로

겉절이 개씹존으로맛탱으로되있는데

못참겜ㅅ더라 존나큰거 뽑아서 한입에 쮸어어엌

수육도있더라고 급하게먹음

어쩔수가없었다

라마단기간이여도 그렇게먹었을듯

 

 

0
26 일 전
@레오낫

김치먹고버텨

0
26 일 전

하인리히 키트 구비해놓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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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일 전

진짜 애기는 3초도 눈을 떼지마

0

나 응애 때 큰집에서 어른들 대화하는 동안 애를 잠깐 바닥에 풀어(?)놨는데 고 사이 뽈뽈 기어서 옆방으로 갔나봄.

어디서 켁켁 소리가 나서 황급히 와보니까 내가 숨을 못 쉬어서 바둥대고 있었다는거야

아빠는 순간 뇌정지와서 굳었는데 큰아빠가 아빠 밀쳐내고 나 거꾸로 들어서 흔들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한 대여섯번 거꾸로 잡고 짤짤 터니까 알사탕을 토해냈다는데; 진짜 뒤질뻔했다.

 

2
26 일 전

근데 아이 엄마면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

0
26 일 전

독일인가에선 목에 뭐 걸리니까 하임리히 박사 찾아가서 산 사람도 있자너 ㅋㅋ

0
26 일 전
@휴고휴구

찾아간게 아니라 식사중에 목에 음식 걸렸는데 마침 거기 같은 식당에 있던 사람이 하임리히 였던거 ㅋㅋㅋ

0
26 일 전
@난놈

독일이라서 살았지 스위스였으면 요를레이히 라서 죽었다;

2
26 일 전
@노가다김씨

요를레이 요를레히요~

0
26 일 전

엄마가 됐으면 본인이 좀 배워둬라

0
26 일 전

치즈폭탄피자먹다가 디질뻔했는데 옆에 소파에 가슴을 던지듯이 박으니까 튀어나와서 살았다. 혼자살다가 죽음의 위기를 넘기니 인생이 공허해져서 결혼하고 자식도 낳았다. 마누라 별명은 모짜렐라고 아들태명은 도우였지..

8
26 일 전
@안녕전화

ㅋㅋㅋㅋ 이거 뭔가 싸이코패스 같으먼서 웃기네ㅋㅋㅋㅋ

0
26 일 전

영유아는 어른에게하는 하임리히법 하면 안된다더라

0
26 일 전
@Ainsof

영유아는 허벅지에 엎어놓고 등 때리는 방싣이 따로 있음

2
26 일 전

나는 식탐 때문에 어릴때 국수 한가득 넣었다가 목에 걸린적 있는데 아빠가 식사하시다 국수가락 손으로 잡고 빼주심. 아부지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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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일 전

와 영웅이시네...

0
26 일 전

영아 하임리히법 있는줄 첨알았네

0

나도 유치원 다닐때 천하장사 반남은거 이거 삼킬수있겠는데? 꿀꺽 ㅋㅋ ㅈ밥이네 ~ 근데 안넘어감 어? 어? 하다가 켁켁 거리고 넘어짐 옆에 지나가던 경비 아저씨가 바로 달려와서 등 ㅈㄴ 쌔게 치더라 그리고 뱉어서 살음ㅋㅋ 엄마 옆에 있었는데 그거 보고 충격 먹어서 어린아이 교육하는데? 가서 이것저것 배웠다 하더라

0

5살때 스카치캔디 자면서 몰래 먹다가 목에 걸렸는데

아버지가 손가락집어넣어서 빼주심...

0
26 일 전

딸랑구 아빠라서 배워는 뒀음 쓸일이 없기만 바래야지

1
26 일 전

이번에 하임리히 키트 3개삼 집, 차 , 유모차 이렇게 3군대에 뒀음..

0
26 일 전

난 ㅈㄴ큰 알사탕 쳐먹다가 저랬는데 울면서 방방 뛰니까 식도로 넘어가서 살았다

0
26 일 전

부모가 되고 싶다면 소아 하임리히법은 반드시 배워둬라

첫째 태어나기 전에 아내 권유로 1시간짜리 수강했었는데

그걸로 첫째 세번 살렸다.

0
25 일 전
@Madsound

하임리히로 첫째 세번 살렸을 정도면 평소에 케어좀 잘해라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ㅋㅋㅋㅋ

0
25 일 전
@시청

애 안키워봤지? 아니면 그냥 운이 좋았거나?

 

내 눈 앞에서 내가 보고있는데 과자 먹다가 그대로 걸리기도 하는데?

그건 내가 케어를 안한건가? 쳐다보고 있었으니 바로 조치를 취한건데?

 

젤리 같은거 먹을 때에는 혹여나 싶어서 매번 쳐다보고 있고, 그러다가 걸린거 바로 빼낸건데?

 

아이한테서 아직도 눈 뗀적 없고, 아이랑 있을 때에는 혹여나 무슨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싶어서 휴대폰 자체를 꺼내지도 않을 정도로 케어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급작스러운 상황이 눈 앞에서 발생하기도한다.

 

급박한 상황에서 내가 배운걸 정확하게 실행 할 수 있는 능력과 아이에 대한 관심과 케어가 없었다면 구하지도 못했다.

 

내가 자랑스러워 하지 못할 이유는 무엇이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을 함부로 나불대지 마라.

 

소아 응급상황은 눈 뜨고도 쉽게 발생한다.

0
25 일 전
@Madsound

과자쳐먹다가 걸릴정도면 잘 꼭꼭 씹는법을 알려줘 ㅋㅋㅋ

핸드폰 꺼내지 않는게 케어잘하는거냐? ㅋㅋㅋㅋ

이런애들이 놀이터에서

우리애기 ~~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안돼요~~ 좋지 않아요

이딴말하면서 애 키우는 사람이었구나 ㅋㅋㅋㅋ

 

계속 옆에서 보면서 뭐 걸리나 안걸리나 잘 봐줘 ㅋㅋㅋ 그건 케어를 잘 하는게 아니고

케어를 잘 하는것처럼 보이고 싶은거겠지

0
25 일 전
@시청

넌 상당히 무지하구나.

 

휴대폰을 들고 있는 순간 아이의 활동을 놓칠 수 있다.

 

그때 아이들에게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단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제대로 된 저작 활동을 알려주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저작 활동을 잘 배워서 음식을 잘 씹는거고.

 

그러나 항상 알려줌에도 아이이기 때문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난 너처럼 주둥이를 터는 사람이 아니다.

 

넌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쉽게 말 할 수 있지만 부모의 노력 여부는 한 면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다.

 

어렵고 힘든데도 찾아보고 노력하고 준비하고 생각한다.

 

제발 어디 가서 그런 무식한 소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만약 누군가의 부모라면 더더욱 입을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네 자식이 배운다.

0
25 일 전
@Madsound

저작활동을 잘 알려주는데 왜 걸려 ㅋㅋㅋㅋ

난 아들 둘 키우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핸드폰 안 꺼내는걸로 좋은 부모 코스프레 적당히 하고

중요한걸 알려줘 쓰잘떼기 없는거 남에게 보여주기식 육아 그만하고 ㅋㅋㅋ

0
25 일 전
@시청

나도 이제 말 편하게 할게^^

 

넌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

 

아이를 키워봤다면 저작 활동을 하더라도 걸리는 경우가 있고 사레도 자주 들리기도 한다는걸 모를리가 없을테고

나이가 좀 있는 아이라면 몰라도 영유아는 얼마든지 쉽게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에도 있는거야 알겠어?

 

아니면 넌 그냥 날로 먹고 육아는 아내가 다 혼자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자체도 모를 것 같네?ㅋㅋㅋ

 

아이를 키워봤다면서 남의 아이에게 쳐 먹는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만 봐도 네 수준이 딱 보이는데 어떻게 하지?

 

아쉽다. 넌 남 육아 신경쓸때가 아니라 네 육아부터 신경써야겠다.

 

비난이나 일삼는 너 같은 부모가 아이를 잘 케어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ㅋㅋ

 

휴대폰이라는 단어 하나에만 집중이 쏠려서 전달하려는 의미는 파악하지 못하는 그 수준에서 과연 제대로 된 육아를 네가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인데?

0
25 일 전
@Madsound

내 주변친구들 애들 목에 걸린적 단 한번도 없던데 도대체 애한테 뭘 알려주는거지?ㅋㅋㅋㅋㅋ

니가 육아를 진짜 못하거나 잘 못알려주는건가봐

남들한테 좋은 부모 코스프레 하는 너같은 부모를 둔 애보다

우리 애들이 말도 잘하고 사회생활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

육아 열심히해라 ㅋㅋㅋ

근데 어떻게하냐 계속 쳐다보면 애가 혼자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을건데

밥먹을때 과자먹을때 물마실때 계속봐줘 목에 걸리나 안걸리나 ㅋㅋㅋㅋㅋ

0
25 일 전
@시청

슬프게도 이래서 무지한 사람이랑은 대화를 하기가 힘들어.

상대방의 말과 의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니까.

 

어차피 얘기해줘도 이해를 못 할 것 같지만 나중에라도 천천히 잘 생각해봐.

 

누군가에게는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발생 할 수 있는 일이고 생각보다 쉽게 많이 발생한다는거야.

넌 그냥 운이 좋았던거고, 그런 일이 네 아이에게 발생하지 않은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야.

 

그래도 너한테 발생하지 않은 일이라고 그게 쉽게 발생하지 않는 일이 아니야.

 

그 정도가 약하던 강하던 사레 들리는 것도 결국 마찬가지고 성인도 사레가 들리는데 아이들이라고 안그럴까?

사레면 넘어가진 않은 것이니 다행이고 넘어가면 그게 기도가 막히는거야.

 

그리고 무조건 쳐다보고 우쭈쭈 한다는게 아니고, 쳐다보고 있어도 걸릴 수 있으니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배워두면 좋다는 말인데

이것도 이해를 못하면 내가 어떻게 너랑 대화를 하니

 

자신이 부족하면 괜히 남 욕하게 되는 것은 알고 있으니 그냥 내가 이해할게

 

나도 육아 열심히 할테니까 너도 열심히 해, 어쩌면 네 아이한테는 네가 엄청 좋은 부모일 수도 있겠지

나랑은 결이 안맞는 것 같긴한데 네 자식한테는 끝까지 좋은 부모로 기억 되도록 열심히 해라.

 

그래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가르쳐라, 남을 비난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는거.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정중하게 전달 할 것.

 

그리고 너도 알아둬라, 세상에 부모는 많고 똑같은 부모는 없다.

네 발언으로 내 기분이 잠깐 좋지 않았었을 수 있지만, 한 명의 부모로서 부모라는 너라는 존재를 응원한다.

네가 최선을 다하듯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
19 일 전
@Madsound

근데 영아 하임리히 그냥 엎어놓고 등때리는거 아님? 하정훈/맘똑티비 보고 배워두긴 했는데 이게 1시간짜리 강의가 될 꺼리가 있음? 실습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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