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후반부 안 조지면 보통 평점이 높더라

자까는 시즌을 그렇게까지 만들생각이 없었는데...

시즌이 너무 많아서 건드리지 못하겠음 ㅋㅋ

보통 시즌 길게 가져가면서 폼까지 유지하는것도 말이 안되긴해

그나마 용두용미가 된 게 브레이킹 배드 정도인가 브베도 후반부에 '전 시즌 ~~가 더 좋았는데~' 소리는 좀 있었지만

왕좌의게임이네

박수칠 때 떠나라곤 하지만

박수칠 때가 가장 돈이 잘 벌린다

그런병신드라마만 찾아보고 ㅋ

브레이킹 배드를 보면 됨

하우스 마지막 좀 아쉽긴 했어

워킹데드가 딱 저런듯

시즌1 중간쯤에 암말이랑 쎅쓰하는거 나와야지

넷플에서 슈츠라는 변호사 드라마 보고 있는데

시즌 올라갈수록 보기 힘들어짐ㅋㅋ

how i met your mother도 시발

우리나라 예능처럼 계속 쥐어짜내는거같음 ㅇㅇ

평가 안좋아질때까지 계속 우려먹음

장기시즌 드라마는 빅뱅이론급 이상이 없다

용두애미

프리즌 브레이크 .덱스터도 1.2시즌 잼게봤는데 길어질수록 어거지로 이야기 끌고가더라....

최근에 본 드라마로는 지정생존자가 딱 그러하였읍네다...

왕자지의 게임.. 후반은 진짜 좆 그자체

로스트

미국이 체급이 커서 경연프로그램 같은거 시즌 죽 이어가는건 좋은데 스토리 흐름이 중요한 드라마는 진짜 별로..

워킹데드 생각나네. 시즌 1 2 재밌어서, 코믹콘 티켓도 사서 배우들 다 보고 사진찍고 오고 했는데 갑자기 중간부터....

보통 배우 출연료 올라가고 작가 원고료때문에 드라마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왕좌의 게임은 HBO에서 돈 더 줄테니 시즌 늘려서 더 잘 찍으라하고 배우들도 더 찍어서 스토리 다듬어야한다고 다 반대했는데 프로듀서 두명이 스타워즈 찍을거라고 시즌 날려먹어서 그런거임 거기다 원작자 영감도 쓰라는 소설은 안쓰고 맨날 놀러다니고 야구 칼럼이나 쓰니 스토리도 다 떨어져서 저런거...

히어로즈 돌려내 씨발년들아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괜찮음? 시즌1보니까 거의 게임 스토리대로 따라가던데 그래서 시즌2보기가 망설여지네

너의모든것 지금까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