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언론에서도 슬슬 쓰는거 보니까 더본강점기 끝이 보이네 ㅋㅋㅋ

빽햄으로 절대 권력이 무너지게 되다니 ㅋㅋㅋ 물론 언젠가 터지긴 했을테지만 지금 상황은 햄 스노우볼이라는게 ㅋㅋㅋ

조선일보정도면 ㅈ까 할수있지

근데 광고비도 안주고 전화만 했나

같잖은 권력 휘두르면서 언론인들 포섭하고 아주 온갖 드러운짓은 다 하고 다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뉴스 만들겠다고 만든 뉴스로 본인 밑바닥을 드러내고 나락감....자신이 신이 라고 착각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 본인 스스로 한테 철퇴를 내린 격이네..

예산시장 나오고 단순히 지방축제의 기업참여라는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었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백종원이라는 이미지가 없는 순간 절대 유지될 수 없는 구조였던거임 ㄷㄷ...

완전 이태원클라스 장가네 ㅋㅋ

임대 수익 매달 260만원...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몇년뒤에 해당 작품은 픽션일뿐 실존인물과 아무 관련없다고 주장하는 드라마 만들어지겠네. 근데 요리왕비룡 암흑요리사에 어울리는 캐릭터 아니냐

언론이 언제부터 저런 거 무서워서 기사 안 썼다고 성역이니 어쩌니 하는 거지?

이 기사 역시 입닫고 눈치보다가

두들겨 팰만하니 나오는 가십성 기사로 밖에 안보임

저 새끼들이 언제부터 성역 따졌다고 ㅋㅋㅋㅋ

빽햄까지는 한돈이 시바 리베이트를 얼마나 했길래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과당부터는 예산시장을 무슨 사유지처럼 생각하고 있는거 같더라

이걸로 비판하고 있으면 무슨 예산시장에 소상공인이 아니고 프차가 들어와서 문제라고 하는데

웃긴건 주식상장까지한 초대형프차가 주무르는대로 안따른다고 벌어진 일이란거임

예산시장에도 빽다방은 있었고ㅋㅋ

난 농약통부터가 아니라 사과당부터 자가당착인 논리로 사과당 까내리기시작하는거보고 거진 사이비종교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음

공장부지 위법한거 자진신고했을때는 오 그래도 잘했네 싶더니

바로 된장에다 지하수 과장광고에 원산지허위기재까지

빽보이들이 백종원을 괴물로 만들었지, 그게 제일 문제임

유명세로 돈버는걸 너무 열심히 써먹었어

사업 하나는 존나 잘해요

빽보이 시발럼들이 진짜 못된 새끼들임

국회의원이라도 되려 한건가 ㅋㅋ

빽보이들 뭐만 하면 살인 스텝 지랄 하더만 ㅋㅋ 지들이 더 심하네

이거 보니까 논란 전에 개드립에서 백종원 찬양글 나오길래 내가 '백종원은 요리하는 사람보다 사업가에 가깝다'라고 댓글 썼다가 온갖 개지랄,조롱을 다 들었던게 생각나네

햄하나가 대단하네 ㅋ

진짜 나쁘네..

방송이나 유튜브에선 세상 쿨한 척 하더니

마격타임이야?

이렇게 우후죽순 나오는것은 다들 쉬쉬하면서 모아놓고만 있던거려나

예산 다이묘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