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는 잘못 건드리면 칼춤 춰서 주민들 싹 다 죽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인물. 근데 왜 지 분수를 모르고 게롤트한테 자꾸 말 좆같이 함? 시리는 여자라서 얕본다고 치자. 게롤트는 눈만 마주쳐도 질질 쌀 씹상남자인데 왜 지랄함?
그리고 위처들이 지나가다 들른 것도 아니고 지네가 불러서 왔건만 이래도 지1랄 저래도 지1랄
왜 자꾸 위쳐들한테 틱틱거려? 108시간 인가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위처는 잘못 건드리면 칼춤 춰서 주민들 싹 다 죽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인물. 근데 왜 지 분수를 모르고 게롤트한테 자꾸 말 좆같이 함? 시리는 여자라서 얕본다고 치자. 게롤트는 눈만 마주쳐도 질질 쌀 씹상남자인데 왜 지랄함?
그리고 위처들이 지나가다 들른 것도 아니고 지네가 불러서 왔건만 이래도 지1랄 저래도 지1랄
왜 자꾸 위쳐들한테 틱틱거려? 108시간 인가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냐곰냐곰
조선시대 백정 대우하는 개념임. 필요하고 피지컬 개쩔지만 불길하게 여기는거지.
냐곰냐곰
그리고 위쳐들이 좀 돈무새임. 그래서 흥정해도 틱틱대는거고
RTX5080오너
위쳐 드라마 시간순으로 보면 배경지식 넣기 좋은데
최저
게임은 다 해봤음 1,2,3 전부. 그외 소설, 드라마는 못 봤어..
데드가좋아
좀 납득이 안 가는 설정이긴 함. 마법도 일부 쓸줄 알고 초인적인 전투력을 지녔는데 돈 좀 밝히고 괴물 잡는 일을 한다고 개띠껍게 말하는건 개연성이 부족한듯.
내가 농민이었으면 위쳐가 밤에 언제 와서 목구멍에 바람 구멍낼지 모르는데, 최대한 말투 좋게 할듯
최저
시하
페미니즘으로 바꿔서 비교하면 현실적으로 보이긴함
군인이 총도 쏠줄알고 제압도 할줄알고 전투력이 다르지만 이상하게 보는 이상한 사람들이 현실에도 많긴하자나
데드가좋아
군인이 길 가던 괴물 잡고, 깡패들 칼질하고 그러지는 않잖아
시하
그거도 맞긴한데 그렇게 보면 현실이 더 안좋게 보는거네
비밀친구
위쳐들이 쓰는 소모품같은 게 존나 비싸서 의뢰비도 비싸지만 의뢰주들은 돈없는 걸뱅이들이 많음.
분쟁 on
마진 적은 상인 v.s 걸뱅이
돈 나가서 속이 쓰쓰린 무식한 농민새끼들이라 틱틱
댐.
잠만자
플레이어가 존나 쉽게 몬스터들 썰고다녀서 그렇지 원래 위쳐들이 사냥할때 목숨걸고선 사냥함
그러다보니 의뢰비용이 비쌈 -> 안그래도 이새끼들 인간백정같은 애들인데 돈도 존나 받아먹네? -> 씹쌔끼들
마늘간장마요마라치킨
1. 위쳐는 본래 괴물이 득시글한 현 대륙에서 전문적으로 양성해낸 괴물 사냥꾼인데, 인간들이 현 대륙에 정착하고 500여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적대적인 괴물/이종족이 자취를 숨겨 표면적으로 개체수가 줄어듦 ->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위쳐가 괴물을 잡는다는 사실 자체를 사기로 받아들임
2. 위쳐의 직위는 현대로 치면 민간용병기업 정도 되는 포지션임
개개인의 무력은 있을지언정 집단의 무력을 압도할 정도는 아니며 결국 개인이기에 집단을 상대로 하기에는 취약함
위쳐 사가에서 사기치는 마을놈들 썰어버린 표범교단 위쳐도 나오지만, 소규모 부락이나 가능한거지 군대나 용병단 하청을 할 땐 어쩔 수 없는것
3. 기본적으로 인간적이지 않은 특징으로 인한 혐오
정리하면 이정도임
피아노리듬
돈에 미친 사냥꾼인데 위쳐가된 애들도 거진 버려진 애들이니까 최하층에 돈에 미친넘들 뭐 이런 느낌인득
진상보면총쏨
인간은 본성이 자신들과 다르면 혐오하고 배척함
위처가 난다긴다하더라도 왕이 군대보내면 이길 재간이 있나
생각생각생각
스포땜에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원작소설 게롤트 마지막만 봐도 뭐.. 게임에서 강하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론 다구리까면 힘드니깐
4784기
재밋냐 위처
보랏빛기억
쳐맞기 전까진 그 칼이 자신을 향할 수 있다는걸 망각하고있는거임
설정상 위쳐들 장비나 포션이 보통 비싼 게 아니라서 보수를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다보니 인식이 썩 좋지도 않고
츄스
걍 무당생각하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