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 감없네 아니지 감이 좋은건가

아니 참 스토리에 아무 관심도 없는 새끼들한테 하필 인생게임으로 유혹을 당하셨네....

인생게임이 망가지는걸 최전선에서 봐야했던 심정은 어땠을까

난 안해봐서 모르는데 주변에서 어렸을 때 해봤던 사람들은 출시전에 엄청 기대했었음

파반느 1장 작가구나 1장은 진짜 재밌었는데

타이타닉호에 탑승한건가

개고기탕후루 시발점 겜이네 ㅋㅋㅋ

트릭스터M은 마치..

첫사랑을 10년만에 봤는데

사창가 창녀가 되있던 기분이었음.

트m은 pk만 아니었어도 그냥 저냥 살아남았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통수가 아니니까 다행이야 좋게는 헤어졌으니 돌아가거나 다른곳으로 갈수는 있잖아

디나미스원으로 간 애들은 진짜 ㅈ때써

엔트리브는 작년 2월 모회사 nc 의 손에 의해 회사가 없어졌다...

진짜 존나 일하면서 무기력해졌을듯....ㅋㅋㅋㅋ

다시 돌아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