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키는 가족을 찾길 바랬고
뉴 어벤져스가 그 가족이기 때문
"얘들은 내 가족이야"
'러시아인1, 러시아인2, 캡틴 아메리카 대용품,자기랑 비슷한 스파이'
"(빨갱이 새끼가 드디어 미쳤구나)"
나는 로우파워 느낌 나서 좋았음
초창기 어벤져스 보는 느낌이였음
요즘 MCU보면 너무 스케일이 커서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너무 피부에 안와닿음
히어로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보면서
동질감이나 더 애정을 느끼는뎀...
요즘은 다들 파워 인플레이션이 저세상이라
그냥 감정몰입이 쉽지 않아
가오갤도 좋아하는디 내가 그냥 저런 동료+가족 느낌 히어로를 좋아하는거 같기도함
팀명이 썬더볼츠가 딱인데 ㅋㅋ
지구버전 가오갤 보는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았음
캡아는 저기에 끼면 좀 겉도는 느낌이야
리뜨리버
나는 로우파워 느낌 나서 좋았음
초창기 어벤져스 보는 느낌이였음
요즘 MCU보면 너무 스케일이 커서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너무 피부에 안와닿음
히어로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보면서
동질감이나 더 애정을 느끼는뎀...
요즘은 다들 파워 인플레이션이 저세상이라
그냥 감정몰입이 쉽지 않아
가오갤도 좋아하는디 내가 그냥 저런 동료+가족 느낌 히어로를 좋아하는거 같기도함
전략적과소비
팀명이 썬더볼츠가 딱인데 ㅋㅋ
밤부리
지구버전 가오갤 보는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았음
dd2d
캡아는 저기에 끼면 좀 겉도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