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금강 전망대...
그냥 말리부궁댕이가 예뻐보여서... 단풍과함께...
평일이라 사람도없고 꼬불꼬불 드라이브길이좋았읍니다....
근데 인천에서 강원도오는길에
한번도본적없는 같은 신형 말리부동지가 슬그머니오더니
제옆에 주차를하시어... 같은 전우로써 한컷찍어보았읍니다...
인사는못했지만 속으로는 정말 방가웠읍니다 말리부전우여...
이곳은 건의령터널 지나고 해발 900m였나...
정확한 위치는모르겠읍니다
대자연에 감동받아
잠시 말리부와 휴식을 해보았읍니다....
강원도정선드라이브 넘나조왔읍니다...
횐님들도 놀러 오십시요....
그리고 저번사고로
다친 제 말리부는...
서비스센터 견적 600만원 나왔읍니다....
대충 긁힌곳은 빨간색으로칠해두었읍니다....
그리고 아직도 상대방이 인정을 하지않고있읍니다... ..
진흙탕 싸움의 시작입니다....
횐님들 오늘도 제 일기장을봐주셔서 감사함니다....
그럼 즐건하루되시길.,..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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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까무라
정선 태백 참 좋은데 가는데 넘 오래걸령...
새콤달콤바삭탕수육
세계적인 차랑 드라이브해서 더 좋았겠네
시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