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어릴때 운동회 안했냐 ㅈㄴ 이기적이네 시발

옛날에는 주말만 되면 애기들 밖에서 뛰어 노는 소리

종종 들리곤 했는데,, 엄마가 큰소리로 부르는 소리

넘어져서 우는 소리, 이제는 그런게 안들리는거 같네

밖에서 애들이 와글와글하는 소리 들으면서 낮잠자면 개꿀잠 각인데 그걸 모르네

와 민원까지 넣는다고? ㅋㅋㅋ

초등학교 운동회에 민원 넣는 새끼가 있으면 그냥 무시해버려야지 뭔 미친소리야. 운동회 민원 넣는 새끼는 상상도 못했네.

저런걸 받아주는게 더 문제 같은데 저거 민원 받아준 사람을 처벌해야지

저건 너무 좆같은 일이라 어이가 좀 많이 없네..ㅆㅂ 운동회에 민원을 넣어??? ㅋㅋㅋ

다 받아주는게 문제다

세상이 좃같이 바뀌었구나

애들 운동회를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미친 사람들이 많다니

자기 자식 운동회 해야되는데 주변 아파트 민원때문에 운동회 취소됐다 그러면 입에 개거품 물고 달려들 인간들이 자기 자식들 운동회 아니라고 민원넣고 지랄 떠는거 너무 역겹네 지들도 학생시절에 운동회 꼬박꼬박 하고 주변의 배려속에 커놓구선

대한민국에서는 죄 맞음 ㅋㅋㅋ 이래도 낳아? 급임

난 애들 시끄러운 소리는 괜찮던데 오히려 아파트 단지에 애들 소리 없는게 더 공포아니냐

암튼 개소리는 걍 무시해야하는데

꼭 윗대가리새끼들이

"아무튼 민원들어왔으니까 조치해!" ㅇㅈㄹ해서

나라꼴이 이모양됨

학교에 애들소리안들리는게 더공포인데 ㅋㅋㅋ

남녀가 서로 갈라치는건 뭐 예나지금이나 정도의 차이뿐이지 언제나 있어왔던 일이지마는 이정도면 심각하네

에혀

저출산 받아들여야 겠지?

저거 민원 넣는 새끼들은 정신병있나????

사실 나 다닌 학교는 흙수저동네라 주변에 아파트가 아니었음.. 그래서 주민 입장 상상이 안되긴 하네..

날씨 좋은 봄날 햇볕은 내리고

아이들 깔깔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던지...

애들 뛰어 놀면서 진짜 해맑은 웃음소리 들리면 나도 기분좋던데

물론 중고딩들 욕하면서 지나가는건 별로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