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다이아 알아내는법 공장다이아는 결함이없어서 결함있늕놈이 찐다이아라고함ㅋㅋ

다이아는 랩다이아 나오기전부터 기업마케팅의 끝판왕이었음 ㅇㅇ

그냥 순수히 수요 공급만 따져도 그 가격일수가 없는데 비싸게 팔아먹고 있던거,

랩다이아도 한참전부터 이미 천연다이아 수준은 넘었는데 기업마케팅에 밀리기도 하고 랩다이아로 혼수 하겟다는 사람 찾아서 유통라인 만들정도로 수요가 없었던거일뿐..

개인적으로 다이아가 기업 마케팅 신화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함

다이아 원소가 지구에넘쳐나는거라서

가성비 제작이 가능한시점에서

보석은 맞는데 희귀품은 아니게된듯

요즘에는 유골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만들어준다고 홍보 하더라..

오히려 랩 다이아가 불순물 없어서 진짜랑 구분 안되게 하려면 첨가한다면서 ㅋㅋㅋ

애초에 다이아몬드는 보석보단 도구나 장신구 같은 취급이었고 중세부터나 보석으로 취급된데다 마케팅빨로 지금 젤 비싼 보석이라는 인식이었으니

탄소포집해서 다야만들자

구성이 똑같은데 비싼걸 살 이유가 없지

애초에 다이아를 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비쌀 이유가 없는 거품 보석이었음

감정 일 배울 때도 단가 책정 되는 방식 듣고 얼탱이 터짐

까놓고 반짝일고 단단한 뿐인 돌이고 자원으로 가치가 없음.

그냥 사치품일 뿐임.

마 가치란 건 상당부분은 희소성이니까 ㅋㅋ 특히 사치품이라면 거의 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