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탑어택이야

저만큼 신경써준단걸 비유한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빵터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지"만이라니.. 야하노

저딴게 날아올정도면 얼마나 힘든 삶을..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통해 나한테 날탄이 날아올일 없도록 하자고

벽을 쌓아? 죽어!

HEAT로는 안되려나?

주변에 극 E라도 사시나 보네.

드론타격하면 무용지물이야~

벽쌓고 반응장갑까지 달아야한다구~

어휴 장갑을 경사로 했어야지

폭발반응장갑 블록은 발명된 목적대로 성형작약탄의 메탈제트에만 큰 효과가 있고 날개안정분리철갑탄에 대해서는 딱 반응판 두께에 해당하는 강철판만큼만 방어력을 내는 수준이지만, 무겁고 두꺼운 패널과 날탄의 탄속에 맞춘 강한 폭약을 사용한 러시아의 콘탁트-5, 렐릭트, 말라킷 등의 중반응장갑은 날탄에 반응하여 폭발할 때, 탄자 측면을 강하게 압박해 탄자를 부러뜨리거나 궤도를 어긋나게 하여서 30% 이상의 관통력을 잃게 만든다.

어라 효과가 있긴 하네 없는줄 알았는데

저런거 맞은 전차 내부는 진짜 눈뜨고 못보겠다. 뻐끔뻐끔

콘크리트를 두껍게 쳤어야 됬네

aps 설치해라

곡사포라면?

저런게 날아올정도면 일단 무슨 이유로 상처 입은건지 부터 알아봐야함

요새는 드론시대라 돔 쌓아야한다. 돔구장이 필요해.

월탱만 하다 보니 관통력 400이라 하면 되게 높아보였는데 요즘엔 1000도 뚫는다더만

사람 한 명 죽이려고 저런 거까지 쏴대는 거면 그냥 죽어줘라 ㅋㅋㅋ대체 뭔 짓을 한 거야

벽을 수직으로 세우니까 날탄이 한방에 뚫고 들어오지...

아래짤은 개그지만... 우울증 10년째 내원치료 중이고 심각할 때는 오랫동안 틀어박혀본 사람으로써 얘기해보면.. 담을 다 쌓고보니까 내부로부터 날아오는 칼도 많더라. 무작정 부딪히는 게 답은 아니지만... 담을 쌓는다고 안전한 것도 아닌 것 같아.

우울한 친구들 병원 가볼 생각 있으면 엄청 추천한다. 우울하다는 감정 뿐 아니라 삶에서 기쁨이 별로 없거나, 허무하거나, 의미를 찾지 못하거나, 너무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이 반복된다거나 그런 것들도 다 병의 일종일 수 있어. 병원 가봐. 난 구원받았다.

날탄인데 반응장갑으로 어째막노 ㅋㅋㅋㅋㅋ

답은 거함거포떡장이다

지상병기가 쏘는 장난감따위..!!

날탄앞에선 어차피 한방

역시 방어만으로는 나를 지킬 수 없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걸 잊지말자

한방에 가는 거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