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나나를 빨아먹어...?

나도 애인들은 다 빨아주는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다.. 안좋아하는 애들이 있음 걔들은 맨날 안빨아주고 술먹고 취해야 해주더라

남편한테만 처음 해준거지 ㅋㅋㅋ

야동보고 졸라 캔디바 스크류바 빨아먹는거처럼 해줬는데 계속 막 해달래 글고 막 목구멍으로 밀어넣을라해서 토나올거같아서 시름 오래하면 턱아픔 이빨로 긁지말라고 하던데 아니 ㅡㅡ 이빨에 지꺼가 닿는건데 내가 긁는게 아니고

처음이야 남편거는

어허 개붕이들 그만!! 얼음!!!

찐따새끼들은 남에게 무시 당할짓을 골라한다

남편 꺼추 빨아도 그게 걸레가 된다

전여친도 아니고 와이프랑 성생활을 올리네ㅋㅋㅋㅋ

전여친 처음이야 하고 해주는데 졸라 잘함

연애 경험 엄청 많은 애라 거짓말인거 알지만 속아주는 척함

진짜 처음인 전여친은 개 답답했는데

진짜 처음인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을 안하는걸 모르나보네..

아니 아무리 익게라지만.. 마누라 걸레자랑 댓글은 진짜 골이 띵하네 씨팔...ㅋㅋ

와이프 ㅇㄹ시키다가 머리잡고 누르면 그렇게 좋더라

자기 와이프 섹스썰을 푸는게 더 비정상같은데

남자끼리도 원나잇이나 유명한 걸레 따먹은 얘긴해도 여친이랑 떡친얘기 잘 안하잖아

진짜 처음하는거면 이빨 닿아서 아픔. 그럼 ^오^ 하고 해봐 라고 하면 내가 앙하고 좋아죽음

아이스크림 빨아먹는 느낌으로 했다고 해야제.. 당황했나 ㅋㅋ

얘들아 아무말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경험 없이 이론 공부 빡시게 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