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렇게까지 잘 만든 드라마 아니라 생각함
인물들도 대체적으로 평면적이고
인물들이 겪는 갈등도 금방금방 해결되는게 너무 뻔히 보여
그리고 또 인물들은 왤케 다 비현실적으로 착하냐
이런 스타일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역시나 나의 아저씨랑 같은 연출이더라
근데
근데
분명 뻔한데
동명이 얘기 나올때마다 자꾸 눈물이나ㅠㅠ
내가 애 아빠가 되서 그런가
이게 나이가 먹고 여성호르몬이 많아저서 그런가 ㅠ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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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3알먹어야돼
동명이는 치트키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