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T 요놈 쓰임새는 은근히 많음
대표적으로 두 개만 얘기해보자면
- 런치풀, 런치패드, 메가드롭
바이비트에서 스테이킹 걸어두면
신규 코인 상장 전에 보상 받을 수 있음
그냥 들고만 있어도 될 때도 있고,
수익률 괜찮게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 리워드 스테이션
맨틀 공식 쪽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고
스냅샷 기준으로 락업된 수량 비례해서 보상 나눠줌
락업 길게 걸수록 좀 더 많이 주는 구조임
언제든 언락 가능하긴 한데, 시간 가중치 붙음
뭐랄까…
딱히 못 쓰는 코인은 아닌데
가격은 맨날 기어다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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