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쇼타,.,, 팔척물...

퍄

막상 별루긴함

말랑말랑 쫀득쫀득 찹쌀떡

개이득

막상 저 상황 되면 진짜 죽을만큼 불편할텐데 어케 이득이니 개붕타치...

그런가

진짜 두려우면서 좋을듯

제 3자니까 좋다고 느낄수있는데

나였으면 "시발 어떡하지 신고당하는거 아냐? 눈이라도 마주치면 ㅈ된다..제발 나는 아무 사심없는데 무슨일이야 시발;;; 신고당하면 어떡하지? 성추행이라고 하면? 시발 옮길수도 없고 좆됐네"만 속으로 생각할듯

키가 얼마나 크길래

이사갈게 ㄱㄷ

팔이즈리 ㄷㄷ

나는 대중교통에서 쥬지끼리 칼집안에서 칼싸움한적있는데

근데 진짜 저런 상황 겪으면 서로 존나 곤란함...ㅋㅋㅋㅋㅋ

실제로 겪으면 머리속에서 깜방가서 뭐할지 리스트 100개 작성하고있어야함

미안해지지 않으려면 다음부터 브라는 벗고 전철을 타도록

ㄹㅇ 저상황되면 ‘30분 뒤 내 위치가 경찰서가 아니길’ 이 생각만 ㅈㄴ하면서 식은땀난다

브라자 안하고 탄거아님?

저 사이에 저런 공간이 있다는건.. 만화 그리신분이 굉장히 마르다는거

"부라자 한 것처럼 넘 답답"

ㅖ?

저렇게 생각하는것만으로 상위 10퍼라고 생각해요

몇번씩 올라오는데 작가가 누군진 아무도 안 알려줘

광활한 초원에 나즈막한 둔덕 2개인가...어떻게 저 사이에 팔이 딱 맞게 들어간다는거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