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시절의 현아가 진짜 보기 좋았는디

문신하는 사람들 나중에 다시 지우는 꼬라지보면 진짜 그때 당시 주변에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몇번이고 설득했을텐데 지 좆대로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그러더라 이런 사람들 유형 보면 청개구리 심보 존나 강해서 곤조 존나 강하고 주변 말 안듣는 사람들 많아서 엮이고 싶지가 않음 현아도 딱 그 과겠네 말 안듣고 곤조 강하고 고집 존나 쎈 ㅋㅋ

신신애가보여

섹시 자유분방의 아이콘이엇는데

끝없이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삶..

걱정될 정도였는데 다행히 얼굴 많이 좋아졌네.

헉 그럼 안 지우는 사람들은?

할땐 내가 주인공이고 멋있어보였지? ㅋㅋ

과연 그렇게 이야기 했을까 ㅋㅋㅋ 등짝 맞으며 한소리 들었겠찌 ㅋㅋㅋㅋㅋㅋ

지인 : (아무생각없이) 타투 왜 한거야?

본인 : (30분간설명함) 제가 LA다저스에 있었을때였나요? 정말 힘들때....

나이들면 문신 너무 추해지더라...

현아 옛날에 프로그램에 나왔을때

사람 참 좋아보이드라

문신꿈나무들이 이거 보고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해나로 타협이 안되나? 나이들고 마음바뀌어서 후회하고 고통받으면서 돈과 시간 써야하는 미래는 필연적임

우리할머니 문신있음 ㅋㅋㅋ어릴때 친구들이랑 우정?으로 쌩살에 바늘로 넣었다는대 그냥 점처럼생겻는대 실제로보면 좀다름

쟤 이던이였나 어떤 남자아이돌이랑 사귀고 있지않음? 용준형이랑 결혼함?

그래 결혼도 했는데 지워

연예인으로 자체실드치던 문신충들 안몰려오네

지우지 말지

에휴…

역시 엄마 등짝 스매쉬 맞아야함 ㅋㅋ

지우는기술 없어지면좋겠다 나중에 멀쩡한척 못하고다니게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좆병신들 존나 많네

아직도 2011년 여름 버블팝을 부르던 현아가 잊히지 않는다

ㅎㅎ

문신한 애들 제발 지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