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도 모르던 모코코 시절... 아르고스 트라이 하던때
트라이동안 만났던 나랑 비슷한 레벨대의 서폿들 실드량은 미미했고 아르고스 공격 한번이면 실드를 넘어 체력까지 뭉텅이로 날아가던거만 보던중
딱 한번.. 모코코 핥으러 온 고렙 바드와 한 파티가 됐고 쉴드가 생기면 내 풀피보다 많던 쉴드량에 1차로 충격 아르고스에게 맞아도 쉴드량이 벗겨지지않고 남아있던걸 보고 2차 충격 평소라면 이미 다 썼어야할 물약이 남아있는걸 보고 고렙 서폿의 굉장함을 느꼈음
4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나는 오늘도 모코코들 트라이를 도우러 다닌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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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미넘
과연 그게 모코코일까? 아니면 쌀먹 다계정일까? ㅋㅋ
애플260층
걔들 모코코 아닌데..
난이미틀렸어넌개드립으로가
나도 예전에 모코코 많이 도우러 다녔는데
요즘은 대부분 다계정 애들이더라...
냥이드립넷
서폿 영향력 없다 없다 하지만 렙차이 많이나면 진짜 체감 확 됨 ㅋㅋㅋ
Aride
선의의 연쇄 아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