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왜 맞아? 부러우면 나처럼 운동하면 되잖아?ㅋㅋ”
”맞는 말인데 뭐가 문제에요?“
"나는 이렇게 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은데 너희들은 왜 못해? 이해가 안되네.." 이 말이 맞는 말이라고 공감되면 본인 성격 좀 이상한거임.
왜?
너도 뭔가 목표로 하는게 있는데 현실적으로 잘 안되는게 있을거 아니야? 그걸 상대가 "왜 못해? 그냥 하면 되잖아? 이해가 안되네." 이렇게 반응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데.
내가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다를꺼 같은데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호두를 깨부시는 열정으로 했는데도 안되는 일이라면
'뭐라는거야 재능충 새끼가'
하겠지만
주관적으로 그정도 노력안했다고 양심적으로 생각한다면 내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아무 감정이 안들꺼 같은데
내가 병신인가??
너가 지금 댓글로 스스로 정답을 말하고 있는데 왜 모르는거야? 상대가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왜 남들은 나처럼 못하지? 이해를 못하겠네." 식으로 직언해버리는건 성격이 이상한거라고.
그럼 성격이 안 이상한 사람들은
타인의 과거 가치관 환경 컨디션 등등을 다 숙지한 후에야 타인의 행동을 평가한다는 거야??
그냥 사정할 상사나 얼렁 정해라
ㅇㅇ 맞음 병신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돼. 그렇게 살면서 이상없으면 평생 그 생각으로 살며되고 문제가 스스로 있다고 생각되면 고치면 되는거고~
새끼는 까지 말자
돈들여서 약맞고 편하게 빼면 되는데
왜 병신같이 몸 갈아가며 운동함? 심지어 돈은 돈대로 듬ㅋㅋ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하지? 하는거 보면
사람 천성자체가 에둘러 얘기하는게 힘든가보네
언어능력 사회성 공감능력이 낮은거지 머
그치그치 어디서든 맞는 말 할 수 있지 유튜브 댓글이나 사람들 얘기가 이해 안 되고 억울할 수 있지 맞지맞지 보통 사람은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알고 있는 사실이나 맞는 말이라도 가려하는 게 상식이긴 한데 그럴 수 있지
다들 서울대 왜 못감? 공부하면 됐는데 ㅋㅋ
무례하고 말을 뭣같이 하는걸 T라서 그렇다고 뭉뚱그리지 마라
한 200kg 찌우게 한 뒤 운동으로 빠지나 실험 시키고 싶네.
한 말 자체는 틀린게 없는데
안그래도 나라 망해가는 과정이라 잔뜩 화나신 분들 많은 세상에
단어선택 잘 해서 잘 구슬리는 느낌으로 말했어야지
나도 다이어트 관련해선 존나 쌉T발놈인게, 못빼는 이유가
관련 지식도 터무니없이 없거니와(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항상성 기간이 뭔지도 모르거니와 애초에 의지박약이 90프로임
그러곤 뭔 다짜고짜 극단적 다이어트 들이밀면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하는꼬라지 보면
진짜 딱밤 개쎄게 마렵긴 하지
진짜 맨날 운동하는 애들 앞에서 말로만 운동해야겠다 살빼야겠다 하면서
공부하지도 피티를 끊지도 않고
지키고 배우지도 않을 운동법 식단 물어보면서 날먹하려고 하고
몇 개월 다니지도 않고 먹고 싶은 거 다 쳐먹고 운동 멈추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답변할 필요도 없음
그 외에는 운동 ㅈ도 안 하는 새끼들이 몸 좋거나 적당히 운동하는 애들한테 괜히 시비 걸고 왜 그렇게 운동에 목숨 거냐 일이나 잘 하라는 식으로 훈수 두고
솔직히 그런 거 몇 번 당하면 저렇게 말해도 인정임
이젠 뭐 지들 듣기 좆같이 말한다고 사람 담그는 병신 새끼들이 이렇게 목소리 높이는 세상이 온 거 자체가 노답임
조커박
"나는 이렇게 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은데 너희들은 왜 못해? 이해가 안되네.." 이 말이 맞는 말이라고 공감되면 본인 성격 좀 이상한거임.
사정상사정할수없다
왜?
조커박
너도 뭔가 목표로 하는게 있는데 현실적으로 잘 안되는게 있을거 아니야? 그걸 상대가 "왜 못해? 그냥 하면 되잖아? 이해가 안되네." 이렇게 반응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데.
사정상사정할수없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다를꺼 같은데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호두를 깨부시는 열정으로 했는데도 안되는 일이라면
'뭐라는거야 재능충 새끼가'
하겠지만
주관적으로 그정도 노력안했다고 양심적으로 생각한다면 내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아무 감정이 안들꺼 같은데
내가 병신인가??
조커박
너가 지금 댓글로 스스로 정답을 말하고 있는데 왜 모르는거야? 상대가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왜 남들은 나처럼 못하지? 이해를 못하겠네." 식으로 직언해버리는건 성격이 이상한거라고.
사정상사정할수없다
그럼 성격이 안 이상한 사람들은
타인의 과거 가치관 환경 컨디션 등등을 다 숙지한 후에야 타인의 행동을 평가한다는 거야??
자토이치
그냥 사정할 상사나 얼렁 정해라
뚧훑핥퉭퉑섋
ㅇㅇ 맞음 병신임
브베입니당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돼. 그렇게 살면서 이상없으면 평생 그 생각으로 살며되고 문제가 스스로 있다고 생각되면 고치면 되는거고~
함정카드오픈
새끼는 까지 말자
사정상사정할수없다
왜?
초CYON
돈들여서 약맞고 편하게 빼면 되는데
왜 병신같이 몸 갈아가며 운동함? 심지어 돈은 돈대로 듬ㅋㅋ
섹시코만도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하지? 하는거 보면
사람 천성자체가 에둘러 얘기하는게 힘든가보네
자토이치
언어능력 사회성 공감능력이 낮은거지 머
청사과맛사탕
그치그치 어디서든 맞는 말 할 수 있지 유튜브 댓글이나 사람들 얘기가 이해 안 되고 억울할 수 있지 맞지맞지 보통 사람은 장소나 상황에 따라서 알고 있는 사실이나 맞는 말이라도 가려하는 게 상식이긴 한데 그럴 수 있지
닉네임은열두글자로해줘요
다들 서울대 왜 못감? 공부하면 됐는데 ㅋㅋ
0w0
무례하고 말을 뭣같이 하는걸 T라서 그렇다고 뭉뚱그리지 마라
명동발만두
한 200kg 찌우게 한 뒤 운동으로 빠지나 실험 시키고 싶네.
잘지내
한 말 자체는 틀린게 없는데
안그래도 나라 망해가는 과정이라 잔뜩 화나신 분들 많은 세상에
단어선택 잘 해서 잘 구슬리는 느낌으로 말했어야지
나도 다이어트 관련해선 존나 쌉T발놈인게, 못빼는 이유가
관련 지식도 터무니없이 없거니와(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항상성 기간이 뭔지도 모르거니와 애초에 의지박약이 90프로임
그러곤 뭔 다짜고짜 극단적 다이어트 들이밀면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하는꼬라지 보면
진짜 딱밤 개쎄게 마렵긴 하지
pinotnoir
진짜 맨날 운동하는 애들 앞에서 말로만 운동해야겠다 살빼야겠다 하면서
공부하지도 피티를 끊지도 않고
지키고 배우지도 않을 운동법 식단 물어보면서 날먹하려고 하고
몇 개월 다니지도 않고 먹고 싶은 거 다 쳐먹고 운동 멈추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진지하게 답변할 필요도 없음
그 외에는 운동 ㅈ도 안 하는 새끼들이 몸 좋거나 적당히 운동하는 애들한테 괜히 시비 걸고 왜 그렇게 운동에 목숨 거냐 일이나 잘 하라는 식으로 훈수 두고
솔직히 그런 거 몇 번 당하면 저렇게 말해도 인정임
이젠 뭐 지들 듣기 좆같이 말한다고 사람 담그는 병신 새끼들이 이렇게 목소리 높이는 세상이 온 거 자체가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