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광고
칼바람조차 최근에 안하다가 갑자기 땡겨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
내가 롤을 너무 쉬어서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화내는 경우도 없고
뭐라해도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 주면 옛날엔 걍 부모님 안부 물어보는 사람들 꼭 있었는데 오늘 겜에서는 암말 안하거나 ㄱㅊ 연습ㄱㄱ 라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져도 재밌고 이겨도 재밌네
포지션은 서폿으로 갔음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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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전공
서폿이라 그래
정글이였으면 부모 6명쯤은 없어졌음
궁극의역병
그른가? 와드 열심히 하고다녔음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
와드잘하고 원딜잘지키면 사실 서폿은다했지
laina93
좋은 사람들 만난듯
난 일반만 하는데 랭크랑 일반 차이면
트롤 만나는건 둘다 똑같고
랭크는 티어때문에 사람들이 날이 서있다보니 터진다는거고
일반은 부캐가 진짜 많아서 얘네가 정상이 아님, 대다수가 양학하려 키우거나, 팀때문에 MMR망가져서 키운다는 애들이라 정상이 아님
궁극의역병
내가 오늘 운이 좋았나봄 다 좋은 사람만 만난게 맞는듯ㅋㅋ
특정키워드에집착
처벌 강화되어서 개소리하는애들 얄짤없이 제제받아서 그럼
시하
랭에서 제제당해서 일반 돌리는 애만 아니면 어지간해서 머라안하긴함
일반승 채워야하는 애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