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척살단 어딨냐고 왜 댓글 안달고 비추만 날리냐며 매일 같이 패악질 부리더니 이젠 지들이 사라졌네

안타깝지만 운명이니 받아들여야지

여유 있는 양반이 뭘자꾸 한국에서 비빌라그럼 그냥 해외나가 살아

아니 돈 많자나 전용교사 고용하라고 좀 민폐좀 그만끼치고!!

일반서민이면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학교를 보낸다지만 개인교사써서 홈스쿨링하고 집중캐어해도 충분한 재산이있지않나?

게다가 선생한테 학대까지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또 학교를 보내는건 개인적으로 이해할수가없다

더 악질인건 “하나만 걸려봐라“ 지켜보다 기사쓰는 기자나 그걸보고 씹다 단물빠지면 뱉어버리고 기억도 못하는 사람들이다

최근 백종원 이슈도 그렇고 그냥 한명 죽을때까지 파묘하는게 역겨울지경

뭐 누가 캐낸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언급을 했나보네

이런거까지 뭐라 하는것도 웃기네

도대체 저런 애를 왜 학교에 꾸역꾸역 보내냐?

일단 백종원, 당신은 잠시 휴식이야

오우..여기 뭐야 ㄷㄷ

장애아동은 국가와 사회가 케어해줘야할 대상은 맞음

근데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 근거가 남들과 달라서잖아

그래도 일반학급에는 보내야겠다는건 그런 케어나 특별대우도 포기하겠다는건가?

얘기들어보면 그것도 아니던데 굳이 남들 다 다니는 학교 다녀야겠어

피해보는것도 니들이 감수해야하고 국가와 사회가 케어도 해줘야하고

그냥 다 해달라는거잖아 아니 나라가 신창섭이냐고

백종원은 이제 빽보이 거의 뒤졌는데 주호민 수호단은 아직 많이 살아있네

괜히 학급 다른 부모님들이 특수교사님보고 설리번 선생이라 칭하고 보호 해주려한게 아니라니까

특수교사 7번이나 교체해서 겨우만난 좋은 분이신데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거야

나도 중학교 3년동안 자폐아 친구랑 같이 보냈었는데 되게 얌전했었고 그러다보니 일반인 애들도 잘 대해주었거든?

근데 일반인도 애가 정상이 아니면 그 부모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자폐아라고 다를게 있겠냐?

진짜 선생님만 안타깝네

주호민을 억빠하거나 실드칠 마음은 아니고.. 그냥 부모 마음이란 게 늘 합리적이고 이성적일 수 없는데 특수 장애를 가진 아이면 어련하겠냐. 매우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거 아니면 다들 말 너무 심하게 하진 말자. 애 관련인 부분이라..

중학교때 특수반 학급 있었는데

저렇게 줘패면 지도 줘터지는 날이었는데..

쌤쌤치고 그냥 대충 넘어갔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