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씹 뭐라하고싶은데 왠지 자존감 개낮을거같아서 뭐라못하겠음

니가 뭐라할 입장은 되냐? 웃기는 색히네 ㅋㅋㅋ

입장이고 뭐고떠나 전여자친구도아니고 짝사랑여자 찾아가며 푸념하는게 정상이라봄? 역으로 당사자라면 소름돋을거같은데?

뭘 찾아가며 푸념해. 스토킹이라도 했냐 동창한테 들었대잖아. 뭔 소름 돋는다든지 호들갑을 떠는거지

그런걸 게시판에쳐올리는게문제지 이게 푸념아님? 같은부류라 감싸고싶어?

익게에 푸념하는건 문제가 아님. 니가 "찾아가며"란 표현을 넣으면서 프레임을 씌운게 문제임. 페미들이나 하는 짓을 여기서 보네

워딩하나에 박혀서 빼액대는 넌아니고? 니가 관심없는 사람이 익게에서 너얘기하면서 푸념해도 똑같은 생각이나 가질수있고?

프레임 씌운 본인 잘못은 인정 안하고 워딩 하나 이딴 드립 치고 있는거보니 평소에 말을 얼마나 가볍게 하는지 보이는구나

평소에는 안그럼 그냥 짜치는거보면 어이없어서 이렇게 의견 내는거 근데 찾아가며 이워딩이 내가 프레임까지 씌울만한거? 소식을듣고 게시판에 푸념한거나 찾아간거나 뭐가다름?

없는 얘길 만들어낸 것이 프레임을 씌운거고, 익게니까 푸념 올릴 수 있는거고, 너나 나나 푸념한 개붕이나 뭐 그리 다르다고 뭐라할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도 짜치는거고

나만 이런생각함? 이상하지않아? 전짝사랑의 소식을듣게됐고 이리푸념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내주관적으로 이해되지 않아서 말야 근데 생각 해보니 다름을 내가 생각하지 않고 공격적인 말을 쓰긴했네

근데 다시생각해도 내주관적으로 봤을땐 이해안되긴해 워딩쎈건 글쓴이에게 사과할게

난 좆소 인생인데 짝사랑녀는 의사란거 생각하면 열등감 느끼고 푸념할 수 있지. 왜 푸념해? 니가 공부 안했잖아? 이러는 순간 윤성빈 화법이 되는거임.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동등한 위치에 서서 바라보고 싶은게 사람들 마음 아닌가. 그런 의미로 글쓴 개붕이도 좋은 직장 얻어서 짝사랑녀와 동등한 위치에 서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보지.

그리고 익게로 짝사랑녀 성희롱 한 것도 아니고 걘 의사 됐다는데 나도 공부 열심히 할껄. 푸념글 올린게 짝사랑녀가 알게 되었다고해도 불쾌할 정도인가 싶은데, 이건 내가 남자라서 가볍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다

역으로생각했을때나 나라면 무섭다는 생각이 1번일듯 왜 내얘기가 제3자입에 오르락 거리면 불쾌하다라는 생각이 1번일거니까

그래서 조건을 걸어도 전여자친구는 이해하겠는데 전 짝사랑이라 하니 거부감이 더 드는건 사실이고 반대편입장에선 아무사이도아니잖아

개붕이가 뒤에서 욕한 것도 아니고 동창끼리 직업 얘기한걸로 짝사랑녀가 거부감 느끼고 불쾌할 정도면... 그렇구만

너 포함 아래 두새끼들 와꾸가 그려지긴함ㅋㅋ

어떻게하면 재회 가능할까?

의사가 되서 같은 병원에서 일하면 재회 가능

중딩때 알았던 여자애 hypsmc 하나 졸업하고 미국변호사임ㅋㅋ

병신들임

엠생들이라 이렇게라도 욕을 배설하지않으면

어쩔수없음

그냥 술먹다가 그땐 그랬지 하면서 추억에 한잔 할 수도 있는건데

개붕이들이 요새 여유가 없나 이상한거 가지고 괜히 꼬투리 잡는 것 같네

개붕이들 이지랄하지마랔ㅋ

넌 좀 그나마 정상인것같은데 그냥 삶에 치여서 존나 시니컬하고 여유도 없는 하류인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