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데리러 가면 귀여운 새끼 강아지 강매함ㅋㅋ 중고차 허위매물이랑 다를게 없음 시발새끼들ㅋㅋ

등록제 + 칩 삽입 좀 하자

불쌍해..

애기들이라 이쁜데 저기서 더 커서 큰 시고르자부종이 된다는게 문제지ㅠㅠ

다 비슷하게 생겼네

요즘이 아니라 창원유기물보호소는 몇년전에도 저랬음.

애완동물을 너무 쉽게 사니까 쉽게 버리는거 같음

로또되면 일 때려치우고 유기견 봉사하면서 살고싶다

귀엽고 슬프고 안타깝고...

보통 저런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니라 구조견들임 들개 새끼거나 다 묶어서 유기견이라 하니깐

발 큰거보소....

아 진짜 안 됐다.. 나 눈물날려고 해..

다 똑같은 개인줄 알았네

한마리를 굉장히 정성들여서 분양하려고 노력하는구나 했는데 다 다른개였네

그래도 엄청 노력하는게 보인다 대단하다

커엽다

예전엔 절차 너무 까다로웠다는데 요즘은 좀 낫나

참.. 이게 당연히 예쁜 품종견이 우선적으로 입양가는건 어쩔 수 없으면서도 그 많은 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에게서 외면받는 늙은 개들보면 참 서글퍼.. 걔들도 강아지 때는 예쁨 받고 관심받아서 주인이 있었을텐데 말이지

새끼 똥개들도 안락사 많이 당하더라ㅠㅠ 너무 불쌍해서 작년에 공고기간 지난 한 마리 냅다 데려왔는데 세상 제일 착하고 귀여움

1인 가정, 직업상 12시간 이상 집 비울때 많은데 강아지는 힘들겠지?

가슴이 아프다.. 내가 널찍한 전원주택 살면 10몇마리 데려다 살고싶은데...

개나 고양이 출산할떄 보통 한마리만 출산한다면 분양가 1억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