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한국에서 유도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감

진짜 더한 차별을 받아서 갔지

그때 그 새끼 찾아야지

요즘도 그 모대학 출신이 다 잡아먹나??

인프라가 넘사이긴해

원종이들 흥분할 자료 ㄷㄷ

늙은 완장쟁이 병신새끼들 맛보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음

젊은 놈은 다를까?

젊은놈이라서 윗세대가 잘 이끌어주고 모범을 보여야지 ㅇㅇ

대가리 잡고 정치질이나 쳐 하면서 애미 강간당해서 오체분시 처리당한 씨발 좆같은 븅신새끼마냥

돈받아서 누구 꽂아주고 친하다고 누구 꽂아주고 돈 못갖고 오면 으악지르는게 아니라

실력이 아니라 인맥이랑 돈으로 으악지르면서 좆바르는데 어떤 대가리 깨진새끼가 좋다고 운동을 하냐??

그 지랄 안했으면 복싱도 안망했음 ㅇㅇ

진짜 시발 ㅋㅋ 재능 GOAT인데 다시 돌려보낸 것도 레전드긴 해

예전에 우리도 차별 심하긴 해

한국 체육 빙신들이 더 지독했다는거지

갈취한 자본이 그곳에 있는데 당연하지

롯데 세운 신격호도 일본 경찰한테 맞아가면서도 기업 세움

그럼 또 조선인이 황국신민 때린다~ 이지랄할듯

내 생각인데 차별받으면 한국으로 오면되는데 안온게 일본이 더 선진국이기 때문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연고없는 곳으로 가는건 많은 리스크가 있으니까

뭔 소리임 타국에서 갈취한자본이 그곳에 몰려 있는데 당연히 기업도 직장도 거기가 더 잘 되지

갈취한 나라가 그 돈으로 발전하는 건 당연하지. 수백년 전부터 서양 열강들이 해오던 짓인데? 예시로 아이티 하나만으로도 프랑스는 국내 세수의 3배는 벌었음.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청일전쟁 때 대충 찔러본 일본 국회 1년 가용 예산 20배 수준 전쟁배상금을 청나라가 그냥 쿨하게 준 게 종잣돈이 되어 큰 변화를 가져옴. 청나라는 이미 얼마 전 기독교 사이비가 일으킨 태평천국의 난 때 4억명 인구 중 7000만명이나 죽어서 식민지배당하는 한족 노비들에게 또 무기 들려주기 망설이던 때라 전쟁은 빨리 끝내고 싶었음. "그 돈을 집노비에게 줄 바에 외국과 친구하는 게 낫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음

그래서 일본에 돈 벌러 갔다가 전후에 그 돈 들고 귀국하려니까 번 돈을 일본 밖으로 못 가지고 나가게 했는데?

그 때는 일본 국민 예치금 90%를 정부가 부도 날 거 같으니까 그냥 꿀꺽하겠다 해도 아무도 들고 일어나지 않던 시기라 이건 일도 아님

그러고도 귀국한 사람 많음. 일본은 한국으로 귀국하는 사람 죽이기도 하고

롯데 세운 신격호도 일본 경찰한테 맞아가면서도 기업 세움

넌 아내한테 열등감을 느끼니

그 선생새끼말하는거겠지

바부얌…

"감히 일본사람 따먹지마!"

ㅋㅋ쟤들 입장에서는 그게 최고의 반일 행위일듯

근데 사실 일본 국회 디지털 도서관 통계 보니까 1940년대에도

한남일녀 신혼이 한녀일남 신혼보다 6배 많았음

특히 전쟁이 심화되니까 일본 남자는 침략 전쟁에 징병대상 1순위라 해외 나가 죽고 일본 여성이 더욱 한국 남성과 결혼함

그래서 전후에 일본으로 귀국 안하고 남은 일본 부인이 많아 "부용회"라는 모임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