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던 집이던 어디든 근처가 우선이긴 하지

저 상가에 있던거 다 망하고 지하에 새로 들어온 독서실 정도나 남아있을걸

학교 근처에 유흥시설 지으면 현수막 걸리고 난리난다.

지곡동 그 길다란 동네에 pc방이 없어. 몇년전인데 그때 한창 난리였다.

4000세대 사는곳인데ㅋㅋ 아마 지금도 없을거임.

?? 왜? 같이 카풀해서?

가운데 학교에 주차해놓고 싹 돌다오면 되자너

아.. 그 말이였어? 어차피 교육청에서 학교로 사람 잘 안와서 상관 없음. 학교가 교육청으로 가지.

나도 두끼 생각함 우리동네 두끼 잼민이 천국임

집값은 존나 쌈

전부 구축밭에다 울산 동구 외곽이라 ㅋㅋ

아 울산동구군아 ㅋㅋㅋㅋㅋ아무생각도 없었다 ㅋㅋㅋ

ㅋㅋㅋ나도 같은 생각으로 개쩌는 학군지군하 싶어서 찾아보니...ㅋㅋ

이게맞음 여기 마라탕집 차리면 존나 미어터짐

그건 대학교근처가 더 낫지않나? 중고등학교 근처에는 간식으로 먹는 분식류가 최고

근본적으로 위장의 허용 용량에서 차이가 남. 점심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마다 미어터질 것

술담배 왜 안팔아요? 저희 담임이 많이 화가 났어요

있는데 의대 교육기관으로 바뀌는듯

독서실 거기 들어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망했음?ㄷㄷ

아아앗 내가 말을 너무 오해하기 쉽게 썼다.

의외로 저런곳에 스터디 카페 들어오면 쉽게 망함

지하에 하나 들어와있음 상가에 가게 그거뿐일걸

무인편의점 하나 있구나 그거하고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