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원정대 다 깨고
와이프랑 유튭으로 엔딩까지 한번더 시청함.
지루할지 알았는데 다시보니 이해 안되던 대사들 하나하나 다보여서 너무 좋았음.
이거 하고보니 근 10년전에 했던
라이프 오브 스트레인지 게임이 생각남.
그래픽도 게임 형태도 모두 다른데
스토리 여운남는게 라이프 오브 스트레인지 생각나서 너무 좋았음.
음악도 스토리도 엔딩도 모두 만족한 게임이라 기회되면 유튭으로 한번들 봐보셈.
그리고 dlc내줘 이색기들아!!! 아트북이랑 피규어도!!!!
악질틀딱히틀딱
아 이거 엔딩때 레이첼이였나 걔 엔딩쯤 스토리 나름 반전이였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