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구멍도 촉촉해지네

미국에서 서투른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에게는 영어가 외국어라는걸 인지 못하는 미국인이 많다는 소리 듣고 진짜 얼탱이가 없더라.

사람이 좋아

존중과 배려를 이 누나가 하니까 멋있어보이기까지함

상남자 마인드 누님 멋지다

촉보누나 신 곡 좀 내줘.. 봉고스 뽕빨 떨어지기 시작함..

카디비 스트리퍼 출신에 문신이랑 성형만 놓고보면 너무 쏀캐같은데

말하는거 보면 사람이 신념있고 참 굳센듯

그래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 했다

수상하게 갱 출신이지만 의문의 친한을 일삼은 촉촉보좌

배운게 없어도 직관이나 감각 자체는 예리한 사람들이 있음

대신 배운게 필요할때 근거가 부족해서 이상해지는거지

ㅇㅈ이미 월드 클라슨데 니들이 한국어 배워야지

영어로 지랄 씨봐야 모른다

한국어를 배우거라 안티들아

역시 보지는 촉촉해야지

역시 뮤지션

젖은 짬지 같이 직설적인 표현도 자신감에서 나오는거지 음..

갑자기 칙촉 먹고싶다

wap좌

촉촉보 언니가 마인드는 깨어있어

그냥 보지에대해 신ㄴ념이있는누나

보형물로 커진 엉덩이 평수 만큼 마음도 넓은 누나

영어 정도는 해 놔도 나쁘진 않긴 해. 사실상 bts는 롱런 하기 힘들고 블랙핑크가 롱런 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잖아.

언어는 진짜 타고나는거 같다. 사유리는 그렇게 오래 살아도 한국말 못하는데 아이들 외국멤버들은 잘하더라

외국 밈 중에, 영어 발음이나 문법 지적하는 미국인 보고

'니가 영어를 쓰는 이유는 니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영어 뿐이기 때문이고, 내가 영어를 쓰는 이유도 니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영어 뿐이기 때문이다'

라고 일침 놓는 영상 있었는데 볼 때마다 공감함. 좆도 그냥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난 거 말고는 없는 색기덜이

영어가 모국어인게 인생업적인 애들이라 어쩔수없지

웻~푸씨~

푸씨 브리드 누나가 이누나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