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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을 펑펑 울린 할머니의 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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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란 ㅠㅠ

29개의 댓글

2025.05.13
0
2025.05.13

한글 모르고 사는 삶...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1
2025.05.13

엄마보고싶다..

1
2025.05.13
0
2025.05.13
[삭제 되었습니다]
2025.05.13
@겨울눈

커뮤좀줄이셔야할듯

26
2025.05.13
@겨울눈

혐오가 없는 글에서 이 정도의 혐오각을

25
2025.05.13
@겨울눈

넌 커뮤 좀 끊고 살아라

1
@겨울눈
1
2025.05.13
@겨울눈

넌 커뮤 꺼라..

1
2025.05.13
@겨울눈

아니 좀

1
2025.05.13
@겨울눈

인생이 커뮤네 얘는

1
2025.05.13
@겨울눈

자동반사네 그냥

1
2025.05.13
@겨울눈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0
2025.05.13
@겨울눈

넌 여자로 태어났으면 트페미했을듯

 

하는짓이 625참전용사 글에 이대남한남 거리는 애들이랑 똑같냐...

0
2025.05.13
@자본주의

극과극은 통하는법

0
2025.05.1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
2025.05.13

엄마도 이런 말 했었는데 ㅠㅠ 첫째딸이라서 봄여름가을겨울 밭일 농사일 도와주다가 쉴때 학교가면 책상이 없어져 있어서 너무 슬펐다고...ㅠㅠㅠㅠ너무 담담하게 말해서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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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인생 자체가 한 편의 시라서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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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ㄹㅇ 폭싹 속았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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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엄마가 그리운감정이 뭔지나 알고싶구나

1

저렇게 오랜 세월 사신 할머니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고 하니까 너무 맘아프다 엄마라는건 나이먹어서도 엄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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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그들의 계절에

미안함과 감사, 깊은 존경을 담아

폭싹 속앗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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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이 할매들 유명함! 여기저기서 방송 나오던거 같던데. 본방보다 시 읊을때 울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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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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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애순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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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기차에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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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바른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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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성동일:택이는 언제 제일 엄마가 보고잡대?

 

최택:엄마는... 매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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