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 이유는 별다른거 없음 너무 피곤해서

깐부랑 같이 다닐때는 그냥 재밌었는데 깐부들 다 접고 혼자 다니다보니까 파티 구인도 스트레스 들어가서 숙코 만나는것도 스트레스

하지만 로아가 재미없는건 아님

로아 플레이 자체는 재밌었는데 그런 사람쪽으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걍 한숨만 나옴

물론 무과금이라 쌘건 아니지만 그래도 건슬 총모닉 소리들을때부터 재밌게했엇는데

6캐릭도 나이스단 아니고 다캐릭으로 해서 보석만 다 팔아서 골드로 바꿔놓고 접었음

복귀하면 보석값 더 떨어져있을것같아서 

아마 또 마음맞는 사람이 하자고 하면 다시 복귀할것같긴한데

복귀하면 10겁 하나 사서 사시로 바꿔야지 하고있음

주절주절했는데 로아는 파티 모집단계에서 거를게 필요함 

물론 나도 엄청 금손은 아닌데 그래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참많음

그거나 빨리 만들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