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팬츠...나는 그것의 찌린내를 나는 알고싶지않았다..

쓰흡

저건돌핀이 아니라 거의 부르마네

바나나 우유는 왜 챙겨 ㅋㅋ

시발 저영상 나올때마다 감사하지만

저건 브루마임 돌핀은 낭창함이 있어야함 사각이여야한다고

걍 사각빤스입으면 그게 돌핀이지 뭐

저렇게 대놓고 노리면 안댐 ㅇㅇ;

바나나 우유 먹고 살짝 흘릴줄 알았는데 ㅋㅋ

저건 브루마자너

돌핀은 그 사각의 빈틈에서 오는 무방비함이 있어야 함

핫소스 옛날 몰카 컨텐츠가 재밌었지..

그때까지 하루종일 웃고그랬는데

지금은 구취함..

철구인줄 알앗네

유튜브주소 내놔

2번째 내친구 한진이랑 닮앗네

하 이게 아니지 여자집에 놀러가서 편하게 입은 헐렁한 돌핀팬츠에 살짝 살짝 보일랑 말랑하는걸 필사적으로 눈을 돌리면서 은근슬쩍 보는 그런 낭만이 있는건데 저건 그냥 나 야해요 꼴리죠 하는거잖아

우유는 왜 자연스레 챙기는데

물보라를 일으켜!!!!!!!!!!!!!!!!!!!!

면상 빠앗농

돌을 피고 패고

빅사이즈-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했을 때에나 좋았지. 요즘 돌핀팬츠는 별로임. 요새는 상의가 너무 달라붙게 나와서 탑으로 시선이 분산되고, 그거 따라잡겠다고 안 그래도 짧았던 돌핀은 아예 부르마가 됨.

넉넉함 아래의 타이트함. 편안함 가운데의 아찔함. 그러한 반전을 이제 돌핀 팬츠에서는 찾을 수 없다. 가릴 데 가리고 덮을 곳은 덮어야 하는 패션의 근본을 잃었기 때문.

오오옷

난 1번

이은해들이 지랄을 ㅋㅋ

돌고래 전문가님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베지터임

저건 돌핀이 아닌데..?

근데 원래 저거 입을때 빤스 안입음?? 편의점에서 커피하나 먹고있는데 어떤언니가 저거 입고 아이스크림냉장고 뒤지는데 무언가 다보이더라ㄷㄷㄷㄷㄷ 여름에는 자주보이는데 약간 정신이 이상한지 자꾸 일하는데 따라댕겨서 무서워서 튐

미드는 다 좋다..근데 얼굴형이 ㅋㅋㅋㅋ신기허게 생겼네

해병대 빨간 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