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영화 최고중 최고라 생각하는디
의외로 다들 그냥 무난했다는 평가네...
내가 바둑을 몰라서그런가
스승와 제자에서 남자와 남자의 싸움으로 전개되며
한치앞을 모르는 승부에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승부욕에
미친듯이 빨려드는 영화였고 명작반열이라 생각했는디
바둑과 실제 인물을 몰라서 그냥 분위기에 빠졌을뿐이였나 ㅠ..
내가 괜히 아쉽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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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영화 최고중 최고라 생각하는디
의외로 다들 그냥 무난했다는 평가네...
내가 바둑을 몰라서그런가
스승와 제자에서 남자와 남자의 싸움으로 전개되며
한치앞을 모르는 승부에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승부욕에
미친듯이 빨려드는 영화였고 명작반열이라 생각했는디
바둑과 실제 인물을 몰라서 그냥 분위기에 빠졌을뿐이였나 ㅠ..
내가 괜히 아쉽네
부등변다면체
연출좋고 잘 만든 것 같은데 마무리를 너무 좀 촌스럽게 한것같음
방어싸만코
그냥저냥 볼만했음.
아쉬웠던 건 남명인 분량이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JSGG
바둑 관련 너무 많이 써먹은 컨텐츠라서......ㅋㅋㅋㅋ
대가리총
뭐가 없던데 너무
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중반까지 진짜 아무것도 없이 흘러가서 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