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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독일군 포로들은 학살한 미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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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2025.05.12

이 내용 어디서 본적있는거같은데

0
2025.05.12
@Motes

거친녀석들?

1
2025.05.12

프랑스로 가서 곱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ㄹㅈㄷ네

11
2025.05.12

아예 은폐된건 아니고 뉘른베르크 재판 당시에도 한번 드러났었음. 요하임 파이퍼 죽이려고 미국 검사가 무리수 쓰다가 역으로 미군에 의한 학살까지 수면에 떠오름

5

살아도 프랑스에서 살려고 하냐 ㅋㅋㅋㅋㅋ

0
2025.05.12

뱅가드 당했군

0

ss, 무장친위대는 태생부터 저런 놈들이었음. 1940년 프랑스 침공 당시 ss는 ss-vt란 이름의, 비교적 작은 부대였는데 이때도 후퇴하던 영국군들을 포로로 잡아 헛간에 몰아넣고 수류탄과 기관총 사격으로 학살함. 이때 부상만 당하고 간신히 살아 도망친 두어명은 근처에서 독일 육군에게 항복하고 병원-수용소 신세를 짐

4
2025.05.12
@커뮤질도못하는아싸

SS 뿌리를 보면 뭐...

0
2025.05.12

아무리 전쟁끝났다지만 저런짓 해놓고 예전 적국으로 이주하는건 무슨 자신감이였을까.

0
2025.05.12
@애옹이연구소

역으로 자기자신을 잘 숨겼다고 생각해서 등잔밑이 어둡다 같은 느낌으로 간거 아녓을까?

2
2025.05.12

프랑스로 간건 자연사아님?

1
@가락의낭만

자살임 ㅋㅋ

4
2025.05.12

레지스탕스 역시 자네야

0

프랑스로간건 졸라 급했나

0
2025.05.12

그냥 희생양일 뿐이지

저사람이 최초로 했으니까 걍 증오가 절로 향해야해서

저떄 누구나 다를바없이 다죽엿는데 포로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죄다 죽기전에 차고있는 금붙이다 뺴고죽이는데

0
2025.05.12

파이퍼 암살사건 이야기는 살벌하더라. 한밤중에 수십명이 처들어가서 죽이고 불까지 질렀는데 누구도 체포 안되고 수사도 안함. ㄷㄷㄷㄷ

1

빵형! 역시 자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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