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포없음
 
총점 : 7/10
 - PSN 스페셜 카달로그에서 무료 플레이
 - 플랫포머 게임 : 플레이어가 발판 위를 뛰어다니며 장애물을 피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즉, 발판(플랫폼)을 밟고 이동하면서 점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게임 장르이다.
   즉, 플레이어를 개빡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임이다.
 - 난 탑건 매버릭이 아닌데 매버릭 수준의 곡예를 요구한다. 하다보면 되긴하지만 탈모에 걸린다.
 - 추가로 이 게임은 메트로베니아 장르이다. 플랫포머 + 길헤맴 장르이다.
 - 길 찾기는 쉽다. 설정에 길안내 옵션도 지원한다.

스토리 5/10
 - 스토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다.
 - 전체적으로 파편적이며 모호하거나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이 있다.
 - 하지만 중요한 장면의 뽕맛도 있다. 

그래픽 9/10
 - 고화질 게임은 아니다.
 - 프레임이 매우 쾌적한 게임이다.
 - 연출이 꽤 뛰어난 게임이다.
 - 가시성이 꽤 좋은 게임이다.
 - 한마디로 그래픽에 대해서는 칭찬밖에 할 말이 없다.

게임성 7/10
 - 난 플랫포머 게임이 싫다. 마리오 버블버블 이런거 극혐이다.
 - 내가 왜 이런 게임에 손을 댔을까? 뭐가 궁금해서 이런 게임을 했을까?
 - 이를 갈면서 플레이하였다. 유투버들이 기본난이도는 쉽다고 어려움 난이도로 해보라고 하던데
 - 개빡치니까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기본난이도로 하세요.
 - 난이도 조절이 편리하고 상세하다. 내 마음대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 전투가 쾌적하고 재미있다. 패링하는 손맛이 좋다.
 - 어려운 맵은 그냥 통과하는 포탈을 설정해도 된다.
 

사운드 7/10
 - 효과음 멋지다. 패링하는 손맛 죽여준다.
 - BGM 괜찮다. 이국적이고 듣기에 좋다.
 - 더빙은 별로.

 특이사항 : 난이도 설정
 - 어려우면 언제든지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어서 어떻게든 엔딩은 볼 수 있다.

 
총점 7 : 호불호가 엄청 갈릴 수 있는 매운맛 점프게임. 하지만 전투가 재미있음. 억까 심함.
 

내가 한 게임을 참고로 적어드림

10/10
레드 데드 리뎀션 2 (250시간) 

9/10
사이버펑크 2077 + DLC (300시간)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11시간)
엘든링 + DLC (270시간) 

8/10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20시간)
언차티드 4 : 시브즈컬렉션 (19시간)
갓오브워 (50시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22시간)
유니콘 오버로드 (90시간)

7/10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17시간)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 DLC (80시간)
고스트 오브 쓰시마 (80시간)
데이즈 곤 (85시간)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29시간)

6/10
데스 스트랜딩 (70시간)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 (10시간) 

5/10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 (9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