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많은 동내인데 아파트 사이 사이랑 공원입구 담배피는 젊은애 아저씨 할아버지 무조건 있음

아니 근데 아파트단지에 흡연장이 원래 다 없음?? 울집도 2천세대가 넘는덴데 흡연장을 본적이없는데

애들 많이 사는 단지, 신도시

이런 데가 선호되는 이유가 있음

저런 면에서 클린함

흡연충은 구제불능이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 수밖에

해외가면 흡연부스나 흡연장 많이있던데 우리나라는 왜케 없음,,,?

강남 100억대 아파트도 샴푸 훔쳐가는 세상이라...

약간 케바케이면서도 사람들의 수준이 차이가 나는 곳이 분명 있긴함ㅋㅋ

아무리 후지고 돈 없는 동네도 담배피는 사람들은 흡연장에서만 피고 아무리 신축이여도 애새끼들 아무데서나 담배 쳐피는 경우도 있고

나 아는 병원장 아저씨가 돈 존나 많은 분인데 아무리 담배를 펴도 절대 길바닥에서는 안핌, 진짜 시골 아니면

근데 문제는 집 거실에서 핌

기흥에 외노자들 많아서 길거리는 좀 별로던데

고급 아파트와 낙후지역이 공존해서 뭔가 좀 그럼ㅋㅋ

차라리 흡연실을 만들면 되는데

아파트 내부 반대로 흡연실을 안만듬

그래서 흡연자들이 아무데나 피고 아무데나 버림

이게 문제인데

이걸 문제라하면서 흡연실은 안만들려고 함

이건 강남이라도 다를꺼 없긴 함

호갱노노 문화가 진짜 좀 역하긴 함

아파트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것만 영끌해서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오고, 서로 어화둥둥 해주기만 함

실거주하면서 장&단점을 남겨서 이사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맞는데 현실적으로 전혀 그렇질 못함

집값에 너무 민감하니까 단점 한두줄이라도 쓰면 아파트 커뮤에 올리지 호갱노노에 왜올리냐, 거주민맞냐 등등 까내리기 바쁨

그래서 돈이 최고란거지.

없는동네가서 살면 저정돈 감수해야지.

가난할수록 사람들이 악해. 어쩔수없어.

ㅂㄹㄷ ㅎㅅㅎㄹㅌㅍㄹㅇㅅ 맞나

근데 용인 수지, 기흥 이쪽 사람들이 좀 심하긴해. 오죽하면 죽전훌리건이란 말까지 나오겠냐만, 보라 삼갈(구, 신, 상) 이쪽도 좀 그런듯

ㅇㅇ 아파트니 뭐니 저런거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음 담배를 핀다는 것 자체가 그냥 개병신임

댓글에 다 흡연충 ㅅㄲ들인가보네

일단 부멉은 다 흡연충

집값이랑 사람 수준이 전체적인 추세로 봤을 때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집값이 높다고 반드시 사람 수준이 높은 건 아닌 것 맞는듯. 집값 높은 동네도 개념없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더라고.

흡연자들이 근본적인 문제긴 하지만

저 아파트 사는 비흡연자들, 깔끔하게 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결국 이 선민사상 가득한 글쓴이덕분에

‘하급지’ 사는 수준낮은 거주민이 되버림.

글쓴이도 마찬가지로 자기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어버렸고..

흡연이라는 매개체만 다를뿐

본인의 환경을 더럽힌다는 점에서 별반 다를게 없음

아마 평생 노력해도 그 더러운 사상은 바뀌지 않을듯..

왜냐면 본인은 잘났다고 생각할거기때문에

좋은 동네 살아야한다

기흥이면 좋은 동네 아닌가 ㅅㅂ…

경기남부 아파트값 엄청 비싸던데

집값 떨어질까봐 내지 나중에 팔기힘들까봐 똥줄타서 대댓글 다는거봐라 ㅋㅋ 역하네 아줌마들.

민도 낮다는 글 팩트로 조져서 변화시키려고 글쓴거에 다른데랑 똑같다느니 이런글 왜쓰냐는니 참 수준이 ㅋㅋ

결국 대댓글들이 민도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