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데이다라는 맞을만한 놈들 데려다 아구 돌렸을 뿐…

한화 회장님은 아주 지나치셨지만 처맞고온 아들 때문에 화가났다는 이유라도 있지 저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한화도 때리긴했으니

아들 맞고와서 보복이긴하지만 ㅋㅋ

아빠는 그럴수있지..

??? : 자식이 맞고 왔는데 가만히 있을 아비가 어딨습니까?!

청계산 데이다라는 호연지기의 마음으로 롸끈하게 아들 복수 한거고 재판에서도 권투 좀 아십니까?아구 좀 돌렸습니다.ㅋㅋ sk는 맷값으로 준거도 민사소송으로 뺏는 치졸한 놈들임

하늘색 반팔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선 김 회장은 “모든 것을 진실하게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청담동 주점에서 피해자들을 때렸느냐”는 질문에 김 회장은 “‘뭐하는 놈들이냐’면서 가볍게 쥐어박은 것 같다”고 했다.

검사가 “가라오케를 닫아놓고 조용히 얘기하면 되지 않느냐, 왜 굳이 청계산까지 가서 얘기를 하느냐”고 묻자, 그는 “검사님 술집 안 가보셨죠? 옆방에서 밴드로 노래 부르는데 조용하게 얘기가 되겠습니까”라고 되물었다. 피해자들을 몇 대나 때렸느냐는 질문에는 “검사님 권투 잘 아십니까? 권투처럼 이렇게…(허공에 주먹을 휘둘러보이며) ‘아구(턱)’를 돌렸다는 겁니다”라고 말해 방청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검사가 "피해자들에게 원투를 날렸다는 얘기냐"고 묻자 "그렇다"고 즉답했다. 검사가 “발로 차지는 않았느냐”고 묻자 김 회장은 “한 쪽 다리가 불편해서 몸의 균형을 맞출 수 없어 발로 차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경호원에게 폭행을 지시한 부분에 대해서 “피곤했기 때문에 때리라고 했다”고 말했다가 검사가 “때리다가 지쳐서 피곤했느냐”고 묻자 “그렇게 보실 수도 있고…”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또 "‘내 아들이 눈을 맞았으니 너도 당해 봐라’ 하며 눈을 집중적으로 때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피해자들은) 아들 또랜데, ‘맞짱’ 뜰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라며 “내 잠재의식 속에 우리 아들이 다쳤으니 눈을 집중적으로 때렸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창동 S클럽에서는 아들에게 “네가 사나이답게 '빚진 만큼 빚을 갚으라'고 시켰다. 아들이 주먹으로 몇 대 치고 말자 '너는 눈까지 찢어졌는데 그 정도 갖고 되겠냐'고 더 때리라고 시켰다."고 말했다.

우리 아들이 맞으면 가만 있지 않는다 vs 흥 나 기분 나빠졌어

난 롯데로 생각했는뎅

난 조씨라서 한진그룹인줄 ㄷㄷㄷ

우리 개붕이는 산수도 못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0.00001첩 ㅎㄷㄷ

맷값으로 2천억이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내가 먼저갈꺼야

비켜 내가 먼저다

이거 첩 기본단위가 비트마냥 너무커서 쓰기 힘들다

0.00000001첩 = 1첩토시

즉 매값은 1000첩토시

이때 SK 임직원의 평균연봉을 첩토시로 구하시오

2천억이 아니라 2천만원이다

첩 칩 첩 칩 찹 첩 칩 첩 칩 슼후르

칩첩산중이네...

나쁘지 않다고?

2010년 대비 최저시급 거의 2.5배 올랐는데

5천은 받아야 맞을만 한거임

회장님이 그 정도는 반영해주겠지

저거 다시 뺏어감 아주 개새끼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