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부모라는 새끼가 저럴까 ㅋㅋ
주작이것지 그렇게 믿고싶다
있을법은 함. 근데 그런 놈들도 저렇게 글싸지르진 않을듯, 적어도 저건 주작일듯
저런사람들 많아
하지말라고 백날천날 얘기해도 들어먹지를 않아서 그냥 지자식 포기하고 상관안하는 사람 의외로 많음 니일이니까 니가알아서 하란식..
애가 소년원 가도상관없고 학교 짤리던말던
니인생이지 내인생이냐함서
그동안 수백 수천번 타이르고 혼내고 너 그러면 감옥간다. 어찌된다 다 알려주고 경고해주고 하지말아라 아무리 말해도 말 안듣고
계속 도둑질하고 질나쁜 짓거리하니까
그래 넌 니인생살아라 나는 내인생 살테니 하는부모들 많음
미성년 여학생이 자살한다고 손목 긋고 응급실 실려옴 수술해야되는데 부모가안와 애만 덜렁있고 같은 미성년자인 남친만 옆에있고,
수술보호자 동의 받아야해서 부모한테 전화하니까 ㅅㅂ새벽에 잠깨우냐면서 존나화냄 여차저차 설명드렸더니 한숨 푹쉬면서 난 걔 관여하고 싶지도않고 자기한테 전화하지말래 그냥 난다포기했고 지금저게 몇번짼지모른다면서 본인이죽고싶대 먹고죽을돈도없고 나는 저x 다 포기했으니 찾지말아달라(?)
하면서 병원에서 알아서 하라는식...
왜나한테 전화하냐고 걔네 돈없대요? 이런식으로 묻는 보호자도 있었고
17살 여학생 다리뿌라져서 철심밖는수술하러왔다가 피검사에 매독 양성떴는데 보호자가 아버지거든? 수술받고 나가시면 꼭 학생 데리고 내과가셔서 성병치료 받게 하셔야한다고 몇번을 얘기드렸는데도 불구하고
1년뒤 다리수술 철심빼러왔는데 매독치료하나도 안되있고 병원도 안갔고 1년동안 그냥 방치함 설상가상 이번에는 에이즈 의심(정밀검사요) 떠가지고 이번에 나가시면 이것까지 꼭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게 하셔야된다고 두번세번 강조했는데
아부지왈 아니 가라가라했는데 지가안가는걸 본인이 어떻하냐더라.. 말 드럽게 안듣는다고
에휴.... 난 몰라요 알아서 하세요
이런부모들 정말많아
세상이 참..
부모도 오죽하면 그럴까도 싶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네..
예전같음 디지게 패서라도 잡을텐데
요새 애들은 모 그런다치면 지들이
더 칼들고 설치고 그거아님 112에
스스로 부모가 아동학대 폭행한다고 신고하니.
참 세상이 어쩌다 이리 된건지 슬프다 좀
최근 가까운지인 실제로
고딩 자식이 집에서 욕하고 난동부려서 이놈시키 매들었더니 경찰에 아빠 신고한다고 난리난리피웠다더라
결혼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라 예뻐하면서 키우는것 같긴했는데 혼낼땐또 어릴때 무섭게 혼냈었대
이유가 뭐였냐면 비싼 전자제품 왜안사주냐고..
본인이 저사람이 아니라면 그 소리는 너가 더 무책임한 소리임 진짜 무책임한 소리
글 마지막이 병신같긴했지만
그래도 뒷배경을 너나 나나 모르기때문
나나 너나 어차피 커뮤니티에
남글보고 얘기하는건데
저게 정상은 아니잖아?
나도 너도 우리 부모님이
저리 키우진 않았을건데
세상이 참 각박해진걸 느낀다는거지
가족끼리도.
아니 난 저쪽 부모에 가까운 부모였음
사실 더하면 더했지
애 방치하는게 심해지면 멀쩡한 애들도 이상한 짓 하게됨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나를 방치하지 말아요!" 이게 아이들 나름의 구조신호인듯
근데 이런 상황에서 애를 더 방치한다? 그럼 아이들은 냉소적으로 변하고 부모에 대해서 적개심을 가지게됨
어떤 대상에 가장 실망한 사람은 한때 그 대상을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었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부모를 가장 사랑하기에 그만큼 실망도 큼
저러면 나중에 자식이 부모랑 자연스레 연끊는다. 뭐 이미 부모가 끊어놨으니 자식이 끊은 것도 아니지
저래놓고 늙어서 자식보고 왜 자식노릇 안하냐고 따지면 양심없는거고
얘들아 주작이잖아
고딩 때 도서관에서 딸 치다 걸린 놈 있었는데 별명이 '도딸이'였지... 그런데도 꿋꿋이 학교 다니다 3학년 때 교직원 성폭행으로 퇴학 당한 전설의 학생..
진짜 미친새끼잔아.....
고딩이 성인 교직원을 성폭행한거야? 미친자식이네
주작이잖아 감정소비하지마 ㅋㅋ
사람이 법정대리인을 어케모름ㅋㅋ 주작이지 ㅋㅋ
일렉쿠키
설마 부모라는 새끼가 저럴까 ㅋㅋ
주작이것지 그렇게 믿고싶다
후먼
있을법은 함. 근데 그런 놈들도 저렇게 글싸지르진 않을듯, 적어도 저건 주작일듯
마녀드립
저런사람들 많아
하지말라고 백날천날 얘기해도 들어먹지를 않아서 그냥 지자식 포기하고 상관안하는 사람 의외로 많음 니일이니까 니가알아서 하란식..
애가 소년원 가도상관없고 학교 짤리던말던
니인생이지 내인생이냐함서
그동안 수백 수천번 타이르고 혼내고 너 그러면 감옥간다. 어찌된다 다 알려주고 경고해주고 하지말아라 아무리 말해도 말 안듣고
계속 도둑질하고 질나쁜 짓거리하니까
그래 넌 니인생살아라 나는 내인생 살테니 하는부모들 많음
미성년 여학생이 자살한다고 손목 긋고 응급실 실려옴 수술해야되는데 부모가안와 애만 덜렁있고 같은 미성년자인 남친만 옆에있고,
수술보호자 동의 받아야해서 부모한테 전화하니까 ㅅㅂ새벽에 잠깨우냐면서 존나화냄 여차저차 설명드렸더니 한숨 푹쉬면서 난 걔 관여하고 싶지도않고 자기한테 전화하지말래 그냥 난다포기했고 지금저게 몇번짼지모른다면서 본인이죽고싶대 먹고죽을돈도없고 나는 저x 다 포기했으니 찾지말아달라(?)
하면서 병원에서 알아서 하라는식...
왜나한테 전화하냐고 걔네 돈없대요? 이런식으로 묻는 보호자도 있었고
17살 여학생 다리뿌라져서 철심밖는수술하러왔다가 피검사에 매독 양성떴는데 보호자가 아버지거든? 수술받고 나가시면 꼭 학생 데리고 내과가셔서 성병치료 받게 하셔야한다고 몇번을 얘기드렸는데도 불구하고
1년뒤 다리수술 철심빼러왔는데 매독치료하나도 안되있고 병원도 안갔고 1년동안 그냥 방치함 설상가상 이번에는 에이즈 의심(정밀검사요) 떠가지고 이번에 나가시면 이것까지 꼭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게 하셔야된다고 두번세번 강조했는데
아부지왈 아니 가라가라했는데 지가안가는걸 본인이 어떻하냐더라.. 말 드럽게 안듣는다고
에휴.... 난 몰라요 알아서 하세요
이런부모들 정말많아
일렉쿠키
세상이 참..
부모도 오죽하면 그럴까도 싶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네..
예전같음 디지게 패서라도 잡을텐데
요새 애들은 모 그런다치면 지들이
더 칼들고 설치고 그거아님 112에
스스로 부모가 아동학대 폭행한다고 신고하니.
참 세상이 어쩌다 이리 된건지 슬프다 좀
마녀드립
최근 가까운지인 실제로
고딩 자식이 집에서 욕하고 난동부려서 이놈시키 매들었더니 경찰에 아빠 신고한다고 난리난리피웠다더라
결혼10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이라 예뻐하면서 키우는것 같긴했는데 혼낼땐또 어릴때 무섭게 혼냈었대
이유가 뭐였냐면 비싼 전자제품 왜안사주냐고..
이럴럴로럴
본인이 저사람이 아니라면 그 소리는 너가 더 무책임한 소리임 진짜 무책임한 소리
글 마지막이 병신같긴했지만
그래도 뒷배경을 너나 나나 모르기때문
일렉쿠키
나나 너나 어차피 커뮤니티에
남글보고 얘기하는건데
저게 정상은 아니잖아?
나도 너도 우리 부모님이
저리 키우진 않았을건데
세상이 참 각박해진걸 느낀다는거지
가족끼리도.
이럴럴로럴
아니 난 저쪽 부모에 가까운 부모였음
사실 더하면 더했지
스크립트돌리다밴당함
경치사랑
애 방치하는게 심해지면 멀쩡한 애들도 이상한 짓 하게됨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나를 방치하지 말아요!" 이게 아이들 나름의 구조신호인듯
근데 이런 상황에서 애를 더 방치한다? 그럼 아이들은 냉소적으로 변하고 부모에 대해서 적개심을 가지게됨
어떤 대상에 가장 실망한 사람은 한때 그 대상을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었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부모를 가장 사랑하기에 그만큼 실망도 큼
저러면 나중에 자식이 부모랑 자연스레 연끊는다. 뭐 이미 부모가 끊어놨으니 자식이 끊은 것도 아니지
저래놓고 늙어서 자식보고 왜 자식노릇 안하냐고 따지면 양심없는거고
용원게이
얘들아 주작이잖아
sjw3ur
고딩 때 도서관에서 딸 치다 걸린 놈 있었는데 별명이 '도딸이'였지... 그런데도 꿋꿋이 학교 다니다 3학년 때 교직원 성폭행으로 퇴학 당한 전설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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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새끼잔아.....
욕해도고소안함
고딩이 성인 교직원을 성폭행한거야? 미친자식이네
드립치고생각함
주작이잖아 감정소비하지마 ㅋㅋ
겨드랑이스마타
사람이 법정대리인을 어케모름ㅋㅋ 주작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