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카멘도 저소리 나오다가 대가리 깨지고못접은사람 많다는거임 나와봐야 암

솔직히 더퍼 비벼볼 수 있는 유저가 아니다보니

절망적인 난이도 << 와닿지도 않고

그냥 박다보면 깨지는, 맛있게 매운 레이드일거라 기대 중인데

주변 사람들 분위기는 본문에 적어둔 내용에 가까운 듯 해보임

더퍼가 첫주나 첫한달정도가 빡쌔지 두달쯤 지나면 딜찍으로 날먹됨

더퍼 비빌수있는 사람도 아니면 뭐 인생 갈아넣지도 않았구만 그냥 겜이거니 하고 설렁설렁 하면 안되는거?

지금도 그렇게 붙잡고 있는거 아닌가

나는 내 템포 맞춰서 요샌 설렁설렁 하고 있음

굳이 따지자면 나는 게임 반등하길 바라는 입장임

내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본문 뉘앙스가 나도 종막 기점으로 접을거라고 이해될 여지가 있긴 한데

나한테 그렇게 따지듯이 물어봤자 진짜 접을 사람이었으면 저런 말 쓰지도 않고 걍 접었겠지?

아 미안 오해했네

그래도 종막 이후에 접는다는 사람들이 더퍼 노리는거 아닌 이상 지금 하는거랑 뭐가 크게 달라진다고 종막까지만 딱 하고 접을거야 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했음

스토리상 분기점이기도 하고

얼추 리셋 타이밍이기도 한데

어쨋든 현재 스토리가 얘 하나를 위한 빌드업인데

엔딩은 보고 끝내야지

이런 느낌이지 ㅇ

사실 나도 설렁설렁 하고 있는데

여홀나 나올 때는 다시 열심히 할 듯

그 템포 그대로 종막까지 달려잇

난 그래도 게임에 다시 활기가 돌았으면 해

지금은 분위기 타서 나도 설렁설렁 하는 중이긴 하지만

나도 활기가 돌았으면 하는데 금강선이 했던말을 생각하면 솔루션으로 답을 내놔야하는데 문제는 쌓여있었고 터지니까 부랴부랴 해야하는데 모든 인력을 레이드만드는데에 쏠려버렸으니 당장 6월 로아온 기대를 버림 그걸 아는 유저가 많으니까 지금 선반영친거고